이성복명예교수(경희치대)가 지난 3~4일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2026 MIIS (Malaysia International Implant Symposium)’ 국제심포지움에서 요즈음 세계적으로 뜨거운 이슈가 되고있는 ‘고령-장애자를 위한 치과치료의 옵션’에 대해 강연했다.
쿠알라룸프르 Wyndham Grand Hotel Auditorium에 250여명의 참가자가 운집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국제심포지움에는 이성복교수(ITI fellow, 전 ITI 한국지부 회장)를 포함해 싱가포르의 Prof.Dr. Alvin Yeo(ITI fellow), 미국의 Dr. Ghabi Kaspo(PFA, Pierre Fauchard Academy회장), 이태리의 Prof.Dr. Davide Farronato(밀라노 치과대학), 그리고 말레이시아의 국제급 연자 3명이 초빙돼 총 7명이 이틀간 연단에서 화려한 강연을 펼쳤다.
이성복교수는, 첫날 ‘고령-장애자를 위한 치과치료의 옵션’을 주제로 오전과 오후 세션에서 각각 총 2번 연단에 올라 강연했다.
이교수는 강연후 “7년만에 다시 쿠알라룸푸르의 연단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고, 본인이 36년 이상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고령-장애자 치료의 임상 데이타와 성공노하우를 자세하게 소개해 달라는 주최측의 요청에 맞춰 나름 최선을 다해 자료들을 준비해서 발표했다. 과거-현재-미래를 빠짐없이 잘 구성하여 표현하는 것이 이번 강연에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숙제였지만, 다행히 충분한 강연시간이 오전-오후로 분리 배정되어 강연자인 나에게도 아주 편안한 발표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학회의 초대 회장이었던 말레이시아의 Dr. Lee Soon Boon은 “모든 연자들이 훌륭한 임상겸험들을 솔직하게 공유해 줘서 매우 고마웠고, 특히 정년퇴임 후 3년만에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주신 이교수의 Top-Down철학에 근거한 30년 이상의 엄청남 임상 데이타에 근거한 현재와 미래의 임플란트 치의학을 보여 주셔서, 모든 청중들이 감명깊게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 40년 넘게 현재까지 변함없이 열정적인 임상과 교육의 열정을 보여주고 계신 이교수는 모든 이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라고, 이틀간의 학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현장에서 이교수를 포함한 모든 연자들에게 큰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