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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28  치학신문
“치료비 없어 망설이는 장애인에 도움”
스마일재단, 장애인치과 홍성관 기금 후원

스마일재단 사무국에서 홍성관 대표 김우성 센터장 홍예표 이사가 후원 약정행사를 진행했다.

 

 스마일재단이 지난 18일 사무국에서 장애인치과센터에 내원하는 저소득 장애인의 치과진료비 지원을 위한 ‘홍성관 기금’ 후원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홍성관 대표(상암에너지)는 “나는 비록 치과의사는 아니지만, 장애인들이 이렇게 구강 건강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망설이는 장애인들에게 적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심했다”며, “스마일재단의 활동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꾸준하게 사회에 꼭 필요한 공익활동을 전문성 있고, 투명하게 진행하는 모습에 신뢰감을 갖게 되었다. 최근에 이전한 장애인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전문화된 진료를 받을 수 있길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우성 센터장은 “더스마일치과에 내원하는 장애인 중 치료비의 부담이 커서 치료를 포기해왔던 장애인들이 많이 있다”며, “저소득 장애인들은 치과치료를 시급하게 진행해야 할 만큼 안타까운 상황에도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진행을 미루다가 더 심각한 구강질환을 가지게 된다. 정부의 지원 없이 운영되는 비영리 치과이다 보니, 많은 혜택을 장애인들에게 충분히 나누어 주지 못해 늘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장애인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홍성관기금은 연간 1200만원 규모로 적립되어, 장애인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에 내원하는 장애인들의 치과진료비 감면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진료비 부담으로 저소득 장애인들이 치과진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스마일재단을 통해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02-757-2835로 문의하거나 또는 스마일재단 홈페이지 (
www.smileund.org)에 접속하여 참여 가능하다.
 한편 서울혁신파크 참여동(은평구)에 위치한 스마일재단 장애인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는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설립, 운영되는 비영리 장애인 전문 치과로 1차 치과이지만 물리적 행동조절 부터 전신마취 하 치과진료까지 진행하는 중증 장애인에 특화된 진료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02-757-2835
 (
www.smilef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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