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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2  치학신문
치위협 회장선거 황윤숙회원 단독 입후보
6월18일 총회 선거에서 과반득표시 당선

황윤숙 후보
 지난 5월9~19일까지 진행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19대 회장단 선거 입후보자 등록에서 황윤숙회원(서울특별시회/한양여대치위생과 교수)이 단독 입후보 했다.
 치위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지영)는 입후보 결과를 놓고 후보 자격 등을 최종 검토한 뒤 황윤숙 회원의 후보자 등록 공고를 진행했다.
 황윤숙 회장후보의 부회장단은 제1부회장에 박정란회원(대전·충남회/백석대치위생학과 교수) 제2부회장에 박정이회원(서울특별시회/연세고운미소치과 경영지원이사) 제3부회장에 박진희회원(강원도회/춘천예치과 진료부장) 제4부회장에 한지형회원(경기도회/수원과학대 치위생과 교수)으로 꾸려졌다.
 황윤숙후보자는 선거일 전일인 내달 17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가지며, 6월 18일 임시총회에서 진행되는 선거에서 출석대의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으면 제19대 회장단으로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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