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tis 성공적 런칭 힘입어 세계화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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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0/13 치학신문

“evertis 성공적 런칭 힘입어 세계화 적극 추진”
신흥, ‘제15회 SID 2024 서울 감사의밤’ 성공 자축

지난 30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던 ‘SID 2024 서울 감사의 밤’에서 이용익신흥회장이 evertis임플란트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신흥이 지난 9월 1일 열렸던 SID 2024의 성공을 자축하며 ‘제15회 SID 2024 서울 감사의 밤’을 지난 30일 더플라자호텔에서 가졌다.
이용익회장은 인사말에서 “SID 2024를 성공적으로 치르게해준 김현종조직위원장과 조직위원들게 감사하며 SID를 통해 신흥임플란트 시스템이 세계 치과계에 한국 임플란트의 위상을 알려 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확신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신흥은 새로운 임플란트인 evertis를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앞으로 evertis의 세계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많은 도움을 바란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현종조직위원장은 “항상 주변의 피드백에 관심을 집중하고있으며 댓글이벤트들의 댓글들도 읽어보며 좋았던 점과 부족했던점을 되돌아본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SID가 되길 희망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핸즈온이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앞으로도 SID가 유지해왔던 기조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며 새로운 시도를 접목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조직위원들 한명한명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후 이양진교수(분당서울대병원)의 건배사로 SID의 성공을 자축했다. 이교수는 “신흥의 초심이 잘 유지되고 있어 감사하다 새로이 런칭한 evertis라는 이름이 익숙해지도록 모두다 노력하”며 ‘SID’를 선창했고, 청충들은은 ‘에버티스’를 외쳤다.
한편, 이번에 신흥의 20년 노하우를 담아 런칭한 임플란트시스템 evertis는 전공정의 자동화와 대량 생산 체제를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SID에서는 short, extra-short implant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