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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7일 마곡 본사에서 ‘2026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7일 마곡 본사에서 ‘2026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오스템임플란트의 지원을 받아 전국 15개 치과대학 및 대학원이 선발한 장학생은 147명 이다.
행사에는 전국 15개 치과대학 및 대학원 임상치의학대학원 장학생 110여명이 참석해 각 학교 학장 및 교수가 시상하는 값진 장학증서를 받았다. 치과대학 장학사업은 치과의료계와의 상생을 위해 오스템임플란트가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꼽히고 있다.
참석자들은 저녁 시간까지 이어진 만찬을 즐기며 서로의 뜻 깊은 학업 성취를 축하했으며 앞으로도 면학에 열중해 좋은 치과의사가 되기를 다짐했다.
2003년 처음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한 오스템임플란트는 꾸준히 지원 규모를 늘리면서 최근엔 매해 150명 가량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지난 24년에 걸친 누적 장학생 수는 1,556명을 기록했다. 2022년부터는 치기공학과와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도 지원을 시작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오스템기업소개영상을 시작으로 최인호오스템치의학연구소장이 대독한 최규옥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최규옥회장은 학생들에게 “장차 진료실에서 단순히 환자의 이를 떼우고 씹게하는 기술자가 될것인가 아니면 환자의 고통을 들어주고 삶의 질과 미소를 되찾아주는 치료자 치유자가 될것인다. 마음가짐에 따라 여러분이 하는 일이 작은 일이 될 수도 있고 의미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진료하는 작은공간이 한사람에게 평생의 저작능력과 자신감을 찾아주는 숭고한 치유의 예술을 펼치는 곳이라 생각할 때 직업만족도와 삶의 행복은 달라질 것”이라 당부하며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성심을 다하는 태도와 배움을 즐기는 실력을 높일 때 여러분은 바로 성심과 실력을 갖춘 ‘향기로운치 과의사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선종이대임치원장과 고정태전남대치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학교별로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촬영을 했다.
증서수여는 △양성은가톨릭대임치원장 △박세희강원치대학장 △안창현경북치대학장 △김정목경희치대교수 △이준석단국치대학장 △박영석서울대치전원장 △채화성아주대임치원교수 △강정민연세치대부학장 △오효원원광치대학장 △김성식부산대치전원장 △김선종이대임치원장 △고정태전남대치전원장 △양연미전북치대학장 △김재성조선치대교수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