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 지난 25일 모교 신촌갬퍼스와 안산 일대에서 ‘2026 해피워킹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함께 걷는 오늘, 이어지는 연아의 내일“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1회 졸업생부터 59회 졸업 예정자까지 동문과 가족, 학생 등 350 여명이 참가했다.
오전 프로그램은 안산 산행코스, 입시 설명 강좌, 교내투어 3가지로 나누어서 진행이 됐으며 안산 봉수대까지 오르면 정상에서 완주기념 쿠폰을 제공하고 등록처에서 상품으로 교환했다.
이날 가을 단풍, 하늘과 구름이 너무 멋진 풍경을 보여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투모라이즈 임정빈 대표를 초청해서 열린 입시 설명회에는 중고등학생 자녀와 학부모인 동문들 20여명이 참석해 2시간동안 변화된 입시에 대한 대응 방안을 경청했다.
교내투어에서는 KVN 연세전파천문대와 윤동주 기념관을 특별하게 개관하여, 어린이들을 포함한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해마다 오고 싶다는 동문들이 많았다.
정오에는 치과대학 앞마당에서 뷔페와 바비큐가 제공되며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그 후 이어진 3부에서는 음악대학 남중창 페르마타의 클래식 공연,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OVUS의 공연, 아카라카 응원단과 함께하는 응원전이 이어졌고, 푸짐한 경품 행사로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윤홍철회장은 “동문부터 동문과 동문 가족, 미래의 동문인 재학생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세치대가 국내 치대 5년 연속 1위를 할 수 있었던 저력에는 학교와 동문을 위해 헌신하고 참여해주는 동문들의 힘이 있었다”고 참가한 동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