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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익 신흥 회장인 지난 14일 서울대 관악생활관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에서 치의학 교육과 연구 서울대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대 발전공로상’을 수상했다. |
이용익㈜신흥회장이 치의학 교육·연구와 서울대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9회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을 받았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14일 관악학생생활관 가온홀에서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용익회장에게 발전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서울대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의 교육·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기금으로 25억 원을 쾌척하면서 서울대 누적 기부액이 총 50억원에 달했다.
서울대는 이용익회장이 ㈜신흥을 이끌며 국내 최초로 유니트체어와 치과용 파노라마 엑스선을 개발하는 등 치과 의료기기의 국산화와 국내 치과산업 발전을 선도한 점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지난 2017년 11월 보건복지부 허가로 출범한 공익법인인 신흥연송학술재단을 통해 치의학 연구와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신흥연송학술재단은 치의학 분야의 학술 연구 지원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사단법인 SIF(Seoul Implant Foundation)를 통해 임플란트 분야 연구자와 인재를 발굴·지원하고, 학술 심포지엄 SID(Seoul Implant Dentistry)를 개최해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최신 임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왔다.
이용익 회장은 현재 한국외대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이사로 활동하며 고등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용익회장은 “발전공로상 수상의 영광을 준 유홍림총장과 박영석치의학대학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성장하는 데 서울대학교가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고 확신한다. 서울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을 넘어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