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8.7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2631
발행일: 2010/08/29  치학신문
정보 공유와 연구 성과 확산에 기여
치과의료정책연구소 164종 자료 공개

우측부터 안창영 부소장 조영식 정책이사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수구)가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연구보고서등 총 164종의 자료를 회원들에게 공개했다.
 이는 정책연구소가 치과의료 정책 연구를 표방한 국내 유일의 연구 기관으로서 발간 자료에 대해 회원과 관련 연구자들에게 원문 검색 서비스를 통해 정보 공유와 연구 성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치과의료정책연구소 안창영 부소장은 “치과의료정책연구소는 협회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면서 치과계의 미래를 연구하고 있다”면서 “정책연구소가 치과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나갈 것이며 운영을 위해서는 상근연구원과 직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영식 정책이사는 “등록된 자료들은 주로 2000년대 이후 치과의료정책연구소 전신 한국구강보건의료 연구원에서 수행한 연구 및 치협 각 위원회의 연구들과 2008년 이후 치과의료정책연구소에서 발간한 보고서 등이다”라고 부연했다.
 올해 치과의료정책연구소 발간 자료 현황을 살펴보면 양승욱 변호사의 ‘치과의료법안 작성 연구’등 완료된 7종과 진행 중인 조영식 정책이사의 ‘치과조무교육과정 및 교과서 연구개발’ 등 2종 및 진행 예정인 8종의 연구가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회비를 납부한 치과의사 회원들로 치협 포털 아이디로 무료 제공되며 회비를 내지 않은 회원은 접속이 제한된다. 치과의사가 아닌 일반회원들에게는 연회비를 받고 공개할 예정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업은행 25년4월

 치학신문
2025년 7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