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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15  치학신문
내년에 끝나는 통치경과시험 합격률 74%
784명 낙방 마지막 기회 내년 응시 늘려야

통합치의학과 치과의사전문의 자격 2021년도 1차 시험이 지난 4일 세종대학교 등 3곳에서 실시됐다.

 

 통합치의학과 치과의사전문의 자격 2021년도 1차 시험이 지난 4일 세종대학교 등 3곳에서 실시됐다. 이번 시험은 3015명이 응시해서 2231명(합격률 74%)이 합격하고 784명이 낙방했다. 2차 시험은 오는 18일 세종대 광남고 한양공고에서 1차 시험 면제자 14명을 더한 2245명이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치과의사전문의자격시험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
http://www.kda-exa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시험은 지난해보다 문제다운 문제였고 시간적으로도 작년보다 더 쫓기지 않아 큰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 분위기로 알려졌다. 통치시험 난이도가 정착단계로 접어들었다는 평이다.
 아울러 기존 합격자들도 시험문제가 더 쉬워지면 통치전문의 레벨을 격하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응시생 4명 중 1명이 1차 시험에서 낙방했다. 물론 오는 18일 실시될 2차 시험이 어려워 대거 탈락되면 또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내년이면 ‘통합치의학과 전문과목 수련경력 인정기준’(보건복지부 고시 제2016-231호 시행 2016년12월8일) 경과조치가 끝난다. 마지막 기회가 될 내년에는 1천여명이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9명의 지도전문의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이후 현재까지 자격 취득자는 5605명이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제도 경과조치 마무리를 위한 후속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일부 후보는 경과조치 자격시험 응시 기회 확대 및 수련기관 확대 등 더욱 많은 회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비와 응시료의 잉여금을 회원들에게 전액 돌려주겠다고 공약하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
 일부 후보는 코로나19로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을 치르지 못했거나, 아직 합격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응시기회를 1회 더 부여하도록 보건복지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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