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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29  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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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15차 베트남 구순구개열 의료봉사

얼굴기형 기능적 심리적 사회적 고통 받는 환자 수술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박영욱)가 2018년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자를 위한 의료봉사를 지난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진행하였다.
 전국의 치과대학과 의과대학 교수진 12명을 포함한 17명의 봉사단원들이 참가한 이번 수술 봉사는 하노이에 위치한 National Hospital of Odonto-Stomatology(NHOS)에서 수행되었다. 일요일 오후에 진행된 초진을 통하여 오십 명의 환자를 진단하였으며 이들 중 얼굴기형으로 인하여 기능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고통 받는 32명의 환자들에게 봉사수술을 통하여 정상인에 가까운 얼굴을 복원하여 주었다.
 봉사단은 구순열 일차 교정술 7례, 이차 구순열 코변형 교정술 11례, 구개열 수술 13례, 정중 안면열 교정술 1례의 수술을 시행했을 뿐만 아니라 환아 가정에 진료 보조금도 전달하여 주었다. 수술 후의 관리는 예년과 같이 NHOS 의료진에 의해 이루어질 계획이다.
 NHOS 의 TrinhdinhHai 원장은 지난 15년간 구순구개열 환자를 성공적으로 수술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다른 나라에서도 의료 봉사를 오지만, 한국 구강악안면외과의들이 자비로 오는 것에 감동 받고 있다. 박영욱 단장님과 동행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봉사단 단장 박영욱 교수는 “이번 봉사에서는 구순열로 인한 코 변형을 가진 성인 환자가 많아 코 수술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수술 후의 관리도 중요하다. 수술 후에 환자를 돌보는 NHOS의 의료진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에서는 학회 차원의 해외 구순구개열 의료 봉사를 1996년부터 시작하였으며, 하노이 NHOS에서의 의료 봉사는 2004년부터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박 영 욱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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