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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2  치학신문
치학신문 창간 32주년 기념사
“치과인 권익보호와 공정선거에 앞장”

 

 이 재 윤

 

 본지 명예회장

 

 

 

 

 

 

 

 치학신문이 ‘치과의료 선진화’를 표방하며 기다리고 읽히는 신문을 모토로 창간된지 32돌을 맞았습니다. 치과계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뤄왔고 이와함께 주위의 환경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학신문은 급변하는 시대와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기존 지면신문에 인터넷 신문을 구축, 치과인의 권익과 학문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면서 진실, 정확, 공정한 보도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전문 언론 본래의 사명과 기능 그리고 이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제대로 했는가라는 반성도 해 봅니다. 이에 미진한 부분은 독자제현의 지도편달을 교훈 삼아 양적 질적 책무를 더 높여 나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치과인의, 치과인에 의한, 치과인을 위한 언론을 으뜸으로 생각하며 창간 32주년을 맞아 치학신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첫째, 내년은 회장 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3년전 첫 직선제 선거과정상의 문제점을 분석해 보고 내년 선거는 과정상의 문제점이 없도록 치과인들과 함께 지켜볼 것이며 투표기간 단축 등의 쟁점이나 출마자들의 정확한 신상과 주장 공약 그에대한 실천력 등을 꼼꼼히 분석, 지면에 반영시켜 치과계 리더를 가리는데 조금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며 의료계 5단체장들이 성명을 내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악성댓글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민들에게 악성 댓글의 심각성을 알려 치과인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해 변화하는 치과환경과 대응방향에 앞장서겠습니다. 지금은 기술 혁명의 시대에 와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치과환경도 전혀 다르게 나타 날 것입니다.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대응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넷째,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습니다. 치과문화가 국민의 일상생활과 함께 한다는 인식아래 사회변화에 대한 차별화 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다해 치과분야의 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자세로 임할 것입니다.
 치과의료 선진화를 위해 치학신문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을 거듭 다짐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지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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