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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4  치학신문
안면통증 이갈이 신경병변성 통증 관심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성황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가 지난 26~27일 이틀간 강릉원주대치과병원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Trouble shooting for contemporary clinical dilemma’를 대주제로 안형준(연세치대) 추계학술대회장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학회 첫날, 덴마크 Aarhus대학의 세계적 석학인 Peter Svensson 교수가 연자로 나서 △News on classification of orofacial pain and why it is important △Bruxism and orofacial pain - how strong is the relationship? △What is missing for a mechanistic approach to orofacial pain management? 등을 주제로 안면통증과 이갈이, 신경병변성 통증에 대한 심도 있고,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Peter Svensson교수는 학회원들의 배움에 대한 열기에 보답하며 열정적으로 강연하였다.
 첫날, 각 대학 전공의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증례 발표도 진행되었다. 최우수 상의 영예는 김수현(경북치대)에게 돌아갔고, 우수상은 김복음(연세치대), 박근정(연세치대), 장서희(경북치대) 3명이 공동 수상하였다.
 학술대회 두번째 날 첫번째 세션은 전신질환자의 치과치료에 있어 가장 핫한 주제 중 하나인 ‘Oral manifestations of autoimmune disease’에 초점을 맞췄다. 이경은 교수(전북치대)는 쇼그렌 증후군의 진단 및 관리(Role of dentist in diagnosis and management of patient with Sjogren syndrome)를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이날 두번째 세션에서는 TMD and orthodontics에 초점을 맞춰고, 유지원 교수(조선치대)의 소아청소년기 교정치료 시 고려해야 할 턱관절 질환(Temporomandibular disorders and orthodontic treatment in children and adolescents)과 최동순 교수(강릉원주치대)의 턱관절 골관절염 환자의 교정 치료 (Orthodontic strategies for TMJ osteoarthritis patients) 강연이 이어져 많은 긍정적 논의를 이끌어 냈다.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훌륭한 강연과 학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10월 26일 학회 첫날 점심시간에, 구강내과학회는 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주요 이사회 결의 및 논의 내용은 △2019년 11월 9일 제2회 ‘턱관절의 날’ 행사 △201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19회 Asian Academy of Orofacial Pain and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AOT)에서 서울치대 구강내과 출신 김연중 원장(아림치과병원)의 회장 당선 △2020년 20회 AAOT의 한국, 서울 개최 △전신질환자의 치과치료 교과서 집필 완성 등에 관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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