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11.23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3469
발행일: 2019/11/04  치학신문
유치원방문구강건강교육 기회 확산
충치예방연구회 서울시교육청 방문 교육

유치원에서 치과위생사들이 방문구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치예방연구회(공동대표 송근배 황윤숙)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함께 실시하는 유치원방문 교육이 지난 21일 송파유정유치원을 시작으로 실시됐다.
 유치원방문구강건강교육(부제 : 이 튼~~ 몸 튼 ~~~)은 아동의 구강건강을 위하여 2018년 처음으로 충연과 교육청이 서로 상호 협조하에 실시하였으며 만3세 아동을 대상으로 방문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하여 전체 36개기관 58학급 461명을 교육했다. 이어 2019년에는 만 3, 4세와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교육매체 개발, 교육자교육 등 충분한 사전 준비과정을 거쳤다.
 2019년 아동구강건강교육은 애초 만 3, 4세 각각 50학급씩을 계획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월 4~8일(3일간) 접수한 결과 179기관이 교육 신청을 하여 당초 계획을 초과했다. 이는 유아교육기관들이 구강건강교육에 대한 요구도가 높음을 알 수 있는 것으로 향후 유치원방문구강건강교육의 기회를 좀 더 확산해야 할 필요성을 알 수 있었다.
 구강건강교육을 진행하는 임미희교수(한양여자대학교)는 “최대 여러 기관의 유아에게 구강건강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산 등을 재편성하고 있으며, 구강보건교육자 선생님들도 적극 협조해 주시고 계십니다. 한 학급 20~25명 이하로 편성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고, 충연에는 전문적인 구강건강교육자들이 많기 때문에 2018년에 이어 2019년 사업도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참여한 구강보건교육자들은 미리 교육자연수과정을 거쳤으며, 수업 참관 또는 보조자 활동 등을 거쳐 교육자로 활동하게 된다.
 2019년 교육을 처음 참관한 홍지수 치과위생사는 “처음엔 40분이란 시간을 어린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을까, 저 커리큘럼을 다 소화할 수 있을까란 의문으로 지켜보았는데 아이들은 베테랑 강사님들의 구연동화에 빠져들고 접해보지 않은 구강교육에 흥미로워 생각보다 더 눈을 빤짝이며 교육에 참여하는걸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모두 다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참 신선한 충격을 안고 돌아왔습니다”라고 하였다.
 황윤숙 공동 대표는 “서울교육청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아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만 5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도 참여하는 구강보건교육자가 늘었고, 내년에도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길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업은행 6자리 비번
심평원 19년7월2일
건보보장성강화 19년6월24일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19년 8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