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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4  치학신문
검색 기능 추가한 디지털 치의학사전 추진
치의학회, 치의학용어집 홈페이지 업로드 계획

이종호 회장
 대한치의학회(회장 이종호·사진)가 현재의 치의학용어집을 치의학회 홈페이지에 업로드하여 디지털 치의학 사전 검색이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치의학사전’ 관련 기획을 추진 중이다.
 ‘디지털 치의학사전’ 기획은 치의학용어집이 첫 발간된 2005년 4월29일 이후, 작년도 이사회와 올 이사회를 통해 꾸준히 논의중인 사안이다.
 치의학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치협과 치의학회 홈페이지에 검색 시스템을 온라인화하기로 했다.
 치의학용어집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검색이 가능하게 되면 별도의 사전이 없더라도 온라인 상에서 치의학 용어를 검색해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 단기 개정작업으로 치의학용어집 4판에서 빠진 KCD 용어를 수록하고 문제가 되는 용어를 정리하는 한편 모스비(Mosby) 치의학용어집과 의학용어집 사전을 참고해 인문사회치의학 용어를 추가하기로 했고 중장기적으로는 4판을 보완해 전면개정하는 5판을 발행할 가능성도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선 효율적인 개정작업을 위해 위원들을 그루핑해 작업을 나눠 진행하기로 하고 차기 회의까지 치의학용어를 분류해 실행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치의학 용어집의 개정 및 치과 질병분류코드 작업을 위한 치의학용어 표준화 작업도 추진하며 용어집을 통일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치의학회는 치협과 공동 추진 위원회 구성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이에 대한 예산 확보를 위해 다양한 연구과제의 지원과 연구도 시작하기로 했다.
 치의학용어집은 지난 2002년 ‘치의학용어제정심의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각 분과학회에서 발간된 용어집, 치의학용어집, 의학용어집을 참고해 처음 발간했었다. 특히 치의학회는 분과학회별 편집위원들의 심의과정과 ‘치의학용어 표준화를 위한 토론회’ 등을 거쳐 이전판보다 내용의 질을 높이고 학술용어의 정비와 통일작업을 병행해 급속도로 변화하는 학문의 시대적 조류에 맞춰 새로운 전문용어를 수용해 개정판을 4판까지 발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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