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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9  치학신문
한국교정학 세계적 위상과 영향력 재확인
미국치과교정학회지, AJO-DO 작년 하반기 보고

2007-2017년의 10년동안 교정관련저널들의 트렌드를 보고한 논문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동안 전세계에서 발간된 치과교정학 관련 저널 중 대표적인 8개 저널을 분석한 결과 저널 발표 순위 상위 10개 기관 중 4곳이 대한치과교정학회에 소속된 한국의 대학과 병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국치과교정학회지인 AJO-DO의 2019년 하반기에 발표된 156호에 보고된 내용이다.
 조사된 저널 중에 대한치과교정학회지가(KJO)가 전세계에 영향력있는 8개 저널 중 하나로 포함되어 4번째로 표시되어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조사된 JCR impact factor 1.617의 결과와 함께 대한치과교정학회지의 위상과 내용이 전세계 교정과영역에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조사에 포함된 전세계의 교정학 관련 대표 저널의 8개는 다음과 같다. △European Journal of Orthodontics(EJO) △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and dentofacial orthopedics(AJODO) △Angle Orthodontist(AO) △Korean Journal of Orthodontics(KJO) △Orthodontics & Cranifacial Research(OCR) △Jounal of Orofacial Prthopedics(JOO) △Australasian Orthodontic Journal(AOJ) △Seminars in Orthodontics(SO) 등이다.
 투고발표 상위 10개기관에 포함된 한국의 대학(병원)은 4곳으로 1위 서울대학교 133편 2위 연세대학교 130편 7위 경희대학교 66편 8위 가톨릭대학교 65편으로 조사됐다. 4곳의 기관은 대한치과교정학회지뿐 아니라 다른 저널들에도 골고루 투고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기관들이 학술적으로 국제적인 영향력을 지난 10년동아 끼쳐왔음을 알 수 있다.
 국윤아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장(가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치과교정과)은 “높아진 대한치과교정학회지(KJO) 위상을 반영하듯 여러 기관들의 투고 원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증가세가 해외 유수 저널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결과로 보인다. 지난 몇 년간의 교정학회의 지속적인 국제화 노력이 성과를 나타내는 결과물 중에 하나로 한국의 치과교정학이 전세계교정영역에서 리딩그룹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결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이러한 국제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우리의 치과교정학이 국민들뿐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한치과교정학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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