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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28  치학신문
COVID-19 난관 뚫고 필리핀학회 빛내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엄인웅 연자 호응

필리핀학회 임원진과 해외연자( 엄인웅 연자, 앞열 좌측 4번째)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의 국제자매학회인 필리핀구강악안면외과학회(PCOMS, 학회장 Fernando Fernandez)의 제60차 학술대회가 지난 21~23일 사흘간 필리핀 마닐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세계 유행 감염증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도 불구하고,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대만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필리핀 등 10개국 100여명이 참석하여 교육열로 열띤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Fernado Fernandez학회장은 직전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회장으로 한국치과계에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KAOMS) 임플란트임상위원회 엄인웅 위원장(서울인치과의원)이 초청연자로 참석, 각국의료진들을 대상으로 ‘moldable, rhBMP2-코팅 치아뼈이식재 연구의 우수성’을 발표해 심포지엄 후 해외연자들과 필리핀 참석자들이 BMP에 관심을 보이면서 질의 응답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한국에서는 김철환 학회이사장(단국대)을 포함해, 오희균(전남대), 박홍주(전남대) 교수가 초청 받았으나, 해외출장 자제권고로 인하여,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다. 엄 위원장은 한국을 대표해, 차기 필리핀 학술대회에 한국 연자를 대거 초청하기로 하는 등 필리핀 학회 측과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21~23일 사흘간 필리핀 마닐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필리핀구강악안면외과학회(PCOMS) 제60차 학술대회에 참석한 엄인웅 박사(좌측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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