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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6  치학신문
“디지털치의학산업을 선도한다”
부산시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 추진

부산광역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가 11일 부산시청에서 열려 당면과제를 논의했다.

 

 부산광역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하는 부산광역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가 6월11일 부산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부산시에서 올해 추진하는 △치의학 기술연구 플랫폼 구축사업 △디지털치의학 신기술 교육지원사업 △치의학 디지털상용화 기술지원사업 △부산시디지털치의학전시회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치과기공소 스마트환경개선 시범 사업 등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시 회기가 시작되는 21대 국회에서 연구원 설치법안이 재발의되어 통과할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치의학산업팀을 2017년부터 설치하고 관련 산업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 포럼(위원장 김현철 부산치대학장)을 구성하고 5회에 걸쳐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평가해 왔다.
 이날 위원장을 대신하여 회의를 진행한 부위원장 김현철 교수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및 지원 정책의 강화를 요청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에 당부했다.
 김현철 교수가 부위원장 자격으로 당일 회의를 주재하고,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 한상욱 회장,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조봉혜 원장, 부산광역시 치과기공사회 안창진 회장, 부산광역시의회 문창무 의원, 부산대학교 치주질환신호네트워크연구센터 박혜련 센터장을 비롯하여, 부산시 치과위생사회,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 등 관련기관에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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