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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7  치학신문
온라인 보수교육 4점 확대 잠정 적용
치협, 임플란트 대중광고 중단 촉구 의결

 

 치협이 지난 16일 협회에서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보수교육 이수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올해 온라인 보수교육 상한 점수를 늘려 한시적 4점으로 확대했다. 추가 확대 여부는 하반기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후 검토키로 했다.
 치협은 최근 실시한 회원 대상 문자 설문조사에서 온라인 보수교육을 기존 2점에서 4점으로 확대하고 코로나19가 지속되면 하반기에 추가 확대여부를 재결정하는 것에 대해 압도적인 찬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임직원 워크숍을 무기한 연기하고 2020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치협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상북도치과의사회와 공동 개최하기로 한 YESDEX 2020 국제종합학술대회 보수교육 점수는 6점을 승인했다.
 이번에 발표한 치협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치과의료정책연구원 김영만 △선거관리위원회 김동기 △협회사편찬위원회 배광식 △회원민원처리위원회 김인걸 △개원질서확립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별위원회 김욱 △치과계 제도개혁 특별위원회 최형수 △의료광고심의위원회 김종수 △국립 치의학연구원설립추진특별위원회 김형룡 △보조인력문제해결특별위원회 이정호 부위원장 △청년위원회 김종근 △양성평등특별위원회 곽정민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회 김진홍 △회원민의수렴특별위원회 곽경호.
 치협은 외부회계 감사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실무준비가 완료되는대로 외부회계 감사 제도를 즉각 도입할 방침이다. 현재 법인카드를 클린카드로 바꾸는 등 투명한 회무를 향한 노력이 곧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치협은 최근 설문조사에서 임플란트 대중광고가 고도의 전문영역인 치과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치과의사 고유진료권을 침해한다는 회원들의 민심을 확인, 이사회 만장일치 의결로 치과임플란트 제조사에 임플란트 대중광고를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기로 결의했다.
 이상훈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8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긴급 회동을 갖고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의대 치대 한의대 정원 확대와 원격진료, 건강보험 수가 현실화 등 3가지 의료현안에 대하여 공동으로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국가재난상황에서 공공의료 확충을 빌미로 치대 신설과 치과의사 수를 확대하려는 기도에 대하여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1인 1개소법을 위반한 의료기관의 개설허가를 취소하고, 요양기관에서도 제외하며 건강보험 급여 환수의 근거를 만드는 등 강력한 처벌과 제재를 명시한 보완입법 안이 두 건 발의됐다”며 “법안이 마지막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는 그 날까지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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