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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9  치학신문
구강질환 진단 관리 플랫폼 사업화 추진
아이오바이오, 큐레이 건강보험 확대 투자 모집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치과계 의료진을 건강보험 적용과 치과 진단검사 시장 확대를 함께 할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상증자를 실행한다. 올해 6월 1일부터 큐레이 의료기기를 이용하는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되어 치과병의원 진료에 확대되고 있다. 치과 표준 검사법으로 자리잡는 큰 과정이 시작된 것이다. 이것을 계기로 정량광형광기 사용자를 중심으로 ‘큐레이 건강보험 자문단’ 역할과 함께 새로운 투자자로 참여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벤처기업인 아이오바이오는 벤처캐피탈사가 투자해 기술적 독보성과 소비자 시장까지 포괄할 수 있는 확장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2019년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대표적인 벤처캐피탈사인 IMM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가 45억원을 투자했다. 아이오바이오는 해외 및 신사업 확장을 위해 앞으로 기관투자자로부터 추가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 벤처기업에 투자한 금액은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소득공제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투자금액은 3천만원 이하는 100%, 3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 구간은 70%만큼을 소득공제용으로 활용해 절세도 하면서 투자 수익도 기대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오바이오는 현재 벤처기업이다. 벤처기업이 투자확인서를 신청, 발급받아 제공하면 투자자는 소득공제 신청서와 함께 원천징수의무자 등에게 제출하면 된다.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는 2018년에 신의료기술로 평가완료 되었으며, 치아우식증 진단 보조 및 진행 여부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검사이다. 치과계에서 신의료기술 등재 후 건강보험에 필수 요양급여로 적용된 첫 사례이다.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치아 촬영을 하는 진단기기의 형광 사진과, 형광소실 정도를 측정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판독 내용이 함께 있으면 된다. 의료기기 2등급 필수 구성품은Qray Software를 포함한 Qraypen C, 즉 정량광형광기를 제공하고 있다.
 다빈도질병통계 (2019년)를 보면 내원환자 수 상위 10개 중 2개가 치과질환인 치은염 및 치주질환(1위), 치아우식증(4위)이다. 윤홍철 대표는 “이런 환경에서 그동안 “치과계 전체가 새로운 진단검사를 건강보험에 적용시키는 데 힘을 모은 것에 대해 기업 방식으로 보답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의미를 밝혔다. 정량광형광기 사용자가 ‘큐레이 건강보험 자문단’으로 사용자이면서 보험경영, 임상이용에 도움을 주는 자문 역할과 함께 신사업인 구강질환 진단∙관리 플랫폼 사업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한다는 구상이다.
 투자의향서를 7월 30일까지 제공 후 이사회 결정, 기존주주 참여 현황, 증자금액 규모 등에 따라 확정된 조건에 따라 ‘신주식청약서’를 제출해 투자를 확정하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 총인원이 49명 이하로 제한이 있어 1인이 투자하는 금액은 3천만원 이상으로 안내를 하고 있다.

 

 문의 02-56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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