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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09  치학신문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최초 시행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총 767명 응시접수

치과의사 면허 실기시험이 10년의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 처음 실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이 올 하반기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최초로 시행(결과평가 9월 4일, 과정평가 11월 10~25일 11일간)한다.
 치과의사 실기시험은 기존 필기시험만으로 시행하고 있는 국가시험에 실기시험을 도입함으로써 지식영역뿐 아니라 진료 수기 태도 영역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위해 도입 추진됐다. 2012년도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도입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2017년도에 관련법령을 개정하여 2021년도에 처음 시행해 시험으로 10여년 만에 도입의 결실을 이룬다.
 치과의사 실기시험은 두 가지 방식으로 시행된다. 모든 응시자가 본인 소속 대학에서 치과치료용 장비를 활용하여 1일간 치의학 3개 분야별(수복 근관 보철) 1문제씩 총 3문제로 시행하는 결과평가와 표준화 환자를 대상으로 병력을 청취하고 진찰 진료하거나 기본 임상술기를 수행하는 내용으로 국시원 실기시험센터에서 하루 72명의 응시자가 11일간 서로 다른 문제로 시행하는 과정평가로 나누어 시행한다.
 이번 치과의사 실기시험은 총 767명이 접수했고 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2021년 5월 공지한 시행계획에 따라 별도 시험을 통해 응시가 가능하다.
 치과의사 실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국시원 홈페이지 (
www.kuksiwon.or.kr) 국시원 모바일 홈페이지  (m.kuksiwon. or.kr) 휴대폰 문자(SMS)를 통해 발표한다. 단, 치과의사 면허는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에 모두 합격한 자에게 부여된다.
 국시원은 이번 치과의사 실기시험 도입으로 치과대학 교육과정에 긍정적 변화를 선도하고, 우수한 치과의사 인력 배출을 통해 국민건강 보건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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