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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17  치학신문
“구강보건의 날을 치협 창립기념일로”
박태근 치협 회장 “총회서 결의했다” 공개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이 지난 9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박태근 치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치협 창립기원년도를 1925년으로 확정했고, 날짜는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로 삼자는 결론을 총회에서 마무리했다”며 “치협 창립기념일과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겸하게 돼 매우 뜻 깊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간호조무사 등 19만 명의 치과계 종사자들은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치과계 단체들은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하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이라는 미래비전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대국민 인식개선 치과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기일 복지부 제2차관은 영상축사에서 ‘제2차 구강보건사업기본계획’ 내용을 언급하며 “모든 국민이 건강한 치아로 건강한 100세를 보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2차 계획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신뢰와 진실성을 가지고 소통하며 정책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구강보건정책 방향성이 치료가 아닌 ‘예방’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구강보건 체계 개편에 관심을 보였다.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치과는 의과와 별개로 독립적인 진료체계이기 때문에 국가가 보장하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영역에서 구강보건정책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대한치과병원협회 한국의료기기치과산업협회 스마일재단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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