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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5  치학신문
소방관의 날 맞춘 턱관절의 날 기념식
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9일 제5회 행사 진행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가 지난 9일 ‘제5회 턱관절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는 지난 9일 치과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5회 턱관절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구내학회는 11월 9일 소방관의 날에 맞춰 소방관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학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턱관절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함으로써 많은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받고 치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활동해 나갈 것임을 피력했다.
 이날 정진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턱관절장애는 두경부영역에서 가장 흔한 통증성 장애로 유병률이 35%에 달하고 그 중 치료는 10%에서 필요한 주요 통증 질환”이라며 “적절한 치료를 못 하면 만성통증으로 진행할 수 있고, 부정교합 안면비대칭 수면장애 및 심리적 문제도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질환”이라 강조한 뒤 구내학회가 치과의사들과 함께 전문가로서 부단한 연구와 진료를 통해 국민의 턱관절 건강을 책임질 것을 다짐했다.
 국내 구강내과학을 정착시키고 학회를 창립한 이승우 교수는 “턱관절장애 진료에 있어서 구강을 넘어 신체 전체를 아우르는 의학적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연구와 진료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신금백 교수는 턱관절장애가 전신, 심리, 사회적인 제반 요인들이 관여하고 있음을 강조한 뒤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관련 기본적인 1차 진료할 수 있도록 학회에서 가이드라인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치의학계가 힘을 합쳐 국민의 턱관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안형준 교수는 턱관절의 날 기념발표에서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컴퓨터, 휴대폰 등의 사용으로 자세가 안 좋아지며 턱관절질환 발생률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청년 20대의 이환율이 굉장히 높게 보고되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미래와도 연관이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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