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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4/12  치학신문
구강노쇠 진단사업 감염감시체계 참여
대한치과병원협회, 제12대 정영수 집행부 첫이사회

 

 대한치과병원협회(회장 정영수)가 지난달 26일 12대 집행부 첫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사회에는 정영수 회장(연세대치과병원장), 황의환 부회장(경희대치과병원장), 이용무 부회장(서울대치과병원장), 권대근 부회장(경북대치과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차정열 총무이사(연세대치과병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각종 협회 현황 보고 △신규 회원가입 안내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수련치과병원·기관 실태조사 △협회 공로상 시상 △치과병원 정책관련 협의회 개최 건의 △치병협 ESG 위원회 구성 △구강노쇠 진단사업 추진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치과병원 참여 △KODECA 2024 Congress 개최 등에 대하여 보고 및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구강노쇠 진단사업은 12대 집행부 중점사업으로 명명하고, 관련 TF위원회 구성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치과병원 참여 건에 대해서는 치과병원에 가져올 수 있는 이점과 영향력을 고려하여 전략적인 도입이 필요하다고 논의하는 한편, 제도와 함께 수가보상도 이루어져야 치과병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다는 의견에 공감하였다.
 의과의 경우 감염관리료 및 의료질평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치병협은 매년 치과병원 정책관련 협의회를 개최하고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와 다양한 치과병원의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치병협 12대 집행부는 초도이사회를 통하여 임원들과 힘을 모아 치과병원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개발 및 건의를 통해 치과병원과 함께 발전할 것을 결의하였다.
 정영수 회장은 “그동안 추진해 왔던 감염관리료의 현실화와 수련치과병원·기관 실태조사 이관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강노쇠 진단사업은 치병협이 선두에 서서 복지부나 심평원 등 유관단체와 함께 급여화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며, “이사님들이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고, 저도 열심히 같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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