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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환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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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경 부원장 |
치협은 지난19일 이사회에서 내년초 출범할 ‘치과의료감정원’ 원장에 김철환단국대죽전치과병원장을, 부원장에 박찬경치협법제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김철환신임원장은 경북치대를 졸업(1988년)한 후 단국치대교수에 재직하면서 단국치대병원장대한치의학회장과 한국의료분쟁중재원비상임위원 보건복지부의료인행정처분위원회위원 등으로 활동, 의료분쟁에 대한 특별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치과의료감정원은 치과분야 분쟁에 공정한 감정서를 신속히 발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정의뢰부터 제출까지의 절차를 감정원 내부에서 직접관리, 기존 감정절차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감정원에 치과분야 전문가 뿐만 아니라 법조인 시민단체 등 인사들을 위원으로 포함시켜 대국민 신뢰성을 강화 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적 감정이 필요한 심사에 대해선 일차적인 감정전문위원의 감정후 해당분야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참여시켜 감정을 객관화 하고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사회는 치협 창립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건치어르신 선발대회’를 추진, 치아건강이 노년의 전반적인 건강과 장수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임을 국민들게 알리기로 했다.
이사회는 최근 불거진 군부대내 의료기관 개설과 민간인 진료에 관한 적법성여부를 검토하고 적절한 대응방안을 모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