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난이도 높은 수술, 현장에서 익힌다”
Pig Jaw 실습과 Live Surgery로 실제 임상 적용 능력 강화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수술 술식과 난이도 높은 임상 케이스를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 과정이 전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회장 최규옥)의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31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 김용진 원장이 디렉터로 참여하는 '전주 10월 김용진 원장 마스터코스 수술'을 총 8회 구성으로 전주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술 난이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술식과 노하우를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가지 술식을 단편적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수술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첫 두 회차에서는 Sinus Surgery 1·2를 주제로 상악동 수술의 기본 개념과 술식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어 3회차에서는 Sinus Surgery 3를 통해 관련 수술 과정과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보다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4·5회차에는 Hard Tissue Management를 중심으로 경조직을 다루는 다양한 방법과 임플란트 수술에 필요한 임상적 접근법을 학습한다. 6회차에서는 Soft Tissue Management를 주제로 연조직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익히며 수술 결과를 고려한 치료 계획 수립과 술식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7회차에서는 Surgical Complication과 Immediate Implantation을 다룬다.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처 방법을 살펴보고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까지 실제 임상 관점에서 학습할 예정이다.
마지막 8회차에는 LIVE SURGERY를 진행한다. 앞선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수술 과정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디렉터와 패컬티의 지도 아래 진행하며 수술 과정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임상 적용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습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와 Sinus Surgery 과정에서는 실제 조직과 유사한 Pig Jaw를 활용해 수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실습 모델을 활용해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하고, 교육 내용을 실제 술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습 시간도 충분히 확보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자체 개발한 1인 1세트 교보재를 제공해 교육생이 개인별로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강의를 통해 습득한 이론을 직접 확인하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수술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과정은 총 20명을 정원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치과의사이며 등록 인원에 따라 일정이 조정되거나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중보건의·군의관·수련의는 별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교육 내용과 수강 신청은 플랫폼 OSSTEM 내 교육 페이지(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734/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OIC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상악동 수술부터 경조직과 연조직 관리, 즉시 식립, 수술 합병증 등 임상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특히 실제 수술을 관찰하고 직접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