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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11  치학신문
국내에서 만나는 아시아 보철학의 최신 임상과 디지털 기술
보철학회 아시아보철학회 한중일학술대회 공동개최 11월 21~22일 용산 드래곤시티

AAP 해외등록 순조롭게 진행 중 · 기업 전시에서 국내외 임상가와 교류


치협 보수교육 4점 · 보철학회 보수교육 10점 · 국내 조기등록 10월 23일까지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가 오는 11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96회 대한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 제15회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15th Biennial Congress of Asian Academy of Prosthodontics, 이하 AAP) 및 제9차 한·중·일 국제치과보철학술대회(9th Biennial Joint Congress of KAP-CPS-JPS)를 공동 개최한다. 세 학술대회가 한 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치과보철학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 치과보철학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국제 학술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주제는 ‘Legacy & Vision in Prosthodontics’로, 보철학이 축적해 온 학문적 성과를 되짚는 동시에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임상 흐름이 치과보철학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폭넓게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치과의사에게는 아시아 각국의 보철치료 접근법과 최신 임상 경험을 서울에서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등록 순항, 국내 참가자와 국제 교류 확대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AAP 해외등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한·중·일 국제치과보철학술대회와 연계해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관심을 국내 참여 확대로 이어가기 위해 국내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학술 프로그램과 등록 일정을 알리는 홍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내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각국의 임상 경험을 비교하고, 현장에서 해외 연자 및 동료 치과의사들과 관심 주제를 나누며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여러 국가의 임상가와 연구자가 함께하는 만큼, 평소 진료에서 고민해 온 치료 선택과 보철 수복 전략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플란트부터 디지털 의치까지 진료 고민과 맞닿은 프로그램


 공식 프로그램은 AAP 초청강연과 NextGen Prosthodontics, Future Leaders in Prosthodontics, Basic Research, Digital Breakthrough, Geriatric Prosthodontics, Corporate Forum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진료 분야와 관심 주제에 맞는 강연을 접할 수 있으며, AAP Awards와 Young Investigator Competition을 통해 아시아의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서로 교류할 기회도 마련된다.


 초청연자인 Nikos Mattheos 교수는 11월 22일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임플란트 치은연상 복합체(implant supracrestal complex)의 임상적 의미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국, 일본, 대만,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각국 연자들과 국내 임상가·연구자들이 심미 보철, 디지털 의치, 교합, 전악 수복, 임플란트, 생체모방 수복 등 치과보철학의 주요 임상 및 연구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임플란트의 장기적 안정성, 고령 환자의 보철치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진료 과정 등은 국내 임상 현장에서도 관심이 높은 주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주제를 중심으로 기존 치료 과정을 점검하고, 새로운 술식과 장비를 실제 진료에 어떻게 적용할지 판단하는 데 참고할 임상 지식과 사례를 제공할 예정이다.


 KHIDI 지원 기업 프로그램과 전시로 국산 기술과 해외 임상가 연결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지원하는 국제화 프로그램도 세 학술대회와 연계해 운영된다. Corporate Forum과 K-Dentistry 기업 전시가 마련되며, 해외 KOL(Key Opinion Leader)도 초청할 예정이다.


 11월 22일 오후에 열리는 Corporate Forum에서는 해외 참가자들에게 디지털 골유도재생술, Digital All-on-X 원데이 워크플로우, 고주파(RF) 기기의 효용과 활용, 자석 어태치먼트, 구강 스캔과 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veneer 상담 등을 주제로 국산 의료기기의 임상 적용 사례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영어로 소개할 예정이다.


 K-Dentistry 기업 전시는 강연장과 전시공간을 연계해 제품 시연과 상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 예정이다. 국내 치과의사에게는 강연에서 접한 기술을 전시 현장에서 살펴보고, 진료실 도입 시 궁금한 사용 방법과 적용 범위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기회가 된다.


 국내 치과 기자재 업체에는 제품의 기능과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 가치를 국내외 치과의사에게 직접 소개하고, 해외 임상가 및 학술 관계자와 교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강연과 기업 포럼에서 형성된 관심을 전시 현장의 제품 시연과 상담으로 이어가는 한편, 각국 임상가의 의견을 통해 현지 진료 환경과 제품 수요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만남은 국내 기업이 해외 관계자와 네트워크를 넓히고, 향후 임상 협력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김성균 회장은 “세 학술대회와 기업 프로그램을 연계해 한국 치과보철학의 임상적 가치와 K-Dentistry의 기술력을 함께 알리고, 국제 학술교류가 지속적인 산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김선재 조직위원장은 “학술강연과 Corporate Forum, 기업 전시, KOL 네트워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과 일정을 세심하게 조율하고 있다”며 “해외 참가자와 국내 회원 모두가 최신 임상 지식과 국산 치과의료기기의 실제 임상 활용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조기등록 10월 23일까지 치협 4점 보철학회 10점


 국내 참가자를 위한 조기등록은 10월 23일까지이며, 이어지는 사전등록은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11월 7일부터는 현장등록 기준이 적용되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과 대한치과보철학회 보수교육 10점이 인정된다.


 국제 학술교류와 임상 지식 습득, 기자재 전시 참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국내 치과의사들은 공식 홈페이지(aap2026.kr)를 통해 현재 조기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행사 개요
행사명: 제96회 대한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 · 제15회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 · 제9차 한·중·일 국제치과보철학술대회
대주제: Legacy & Vision in Prosthodontics
일자: 2026년 11월 21일(토)~22일(일)
장소: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국내 등록: 조기등록 10월 23일까지 · 사전등록 10월 24일~11월 6일 · 현장등록 기준 11월 7일부터 적용
보수교육 : 대한치과의사협회 4점 · 대한치과보철학회 10점
홈페이지:
https://aap2026.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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