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2.23 (일)
 http://www.chihak.co.kr/news/11176
발행일: 2017/12/04  치학신문
6개월 과정 임플란트 아카데미 신설 운영 중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임플란트 문제점 다루는 새로운 교과서 준비 중

 

 

 

 김 영 균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회장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는 치과임플란트학의 발전과 연구, 교육, 계몽 그리고 학술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1975년 12월, 14명의 창립발기 준비위원회가 시작되고 1976년 5월에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시작하면서 기틀을 잡기 시작하였습니다. 본 학회는 임플란트 치과의학에 관계되는 제반 의료 및 학문의 연구와 발전을 기하고 더불어 국제교류와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목적을 하고 있으며 임플란트 치의학 발전에 관한 학술대회, 학술강연회, 연수회 등의 학술행사와 학회지와 교과서 등의 학술관련 책자의 발간을 주된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의 관련학회들과 학술교류, 치과임플란트학에 관한 보수교육 그리고 회원들의 권익과 관련된 대국민, 대정부 관련사항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인준분과학회로서 지금까지 42년의 전통을 이어온 학술단체이며 현재 약 2천여명의 치과의사 정회원이 소속되어 있고, 6개의 지부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임플란트 임상의와 인증의 제도를 시행하여, 소정의 심사 절차를 거쳐 임플란트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회원들에게 자격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127명의 우수 임플란트 임상의와 251명의 인증의가 배출되었습니다.
 현재 학회의 활동으로는 연간 2회의 학술대회와 4회의 학술집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임플란트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서 임플란트 아카데미를 신설하여 운영 중입니다. 임플란트 아카데미는 6개월의 장기 코스로 임플란트 기초부터 어드밴스까지 학회의 훌륭한 연자들을 통해 전문적인 강의를 들으실 수 있으며, mentor-mentee surgery까지 코스가 아주 알차게 짜여 있습니다. 그리고 1980년부터 발간된 학술지는 1년에 4회 발행하고 있으며 분기별 학회 소식지가 온라인상으로 발송되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는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30년사”를 발간하여 그동안의 학회활동과 연혁을 정리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3년 “임플란트의 요점”이라는 교과서를 발간하였고, 현재는 임플란트 문제점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새로운 교과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 새로운 교과서는 학회 내,외의 전문적인 집필진들로 구성되어 임상에서 발생되는 임플란트와 관계된 여러 어려움과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내년 7~8월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의 특징은 42년의 역사에서 말해주듯이 신∙구의 조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임플란트가 이렇게 발전하고 세계적으로도 그 수준을 인정받게 된 기초를 마련한 선배님들의 열정과, 그것을 이어받아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후배들의 노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한 대학 교수들과 개원의들이 함께 학회 활동을 함으로써, 임상에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우리 학회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는 성장을 해나가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치협 인준 임플란트 관련 학회가 3곳 입니다. 저희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와 상호 협조하여 우리나라의 임플란트 발전에 도움을 주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먼저 3개 학회의 공동학술지 발간을 제의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임플란트 수준이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는 것에 반하여, 아직도 SCI급 학회지가 없는 상황이므로 학회 공동학회지 제작부터 힘을 합하여 만들어 보자는 의견입니다. 우리의 실력이면 세계적인 학술지가 만들어지는데 충분하리라 여겨집니다. 이 사업이 잘 진행되면 앞으로도 다른 공동사업을 구상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학회는 앞으로도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묵묵히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치과계에서 임플란트의 비중이 이렇게 높아진 상황에서 임플란트 학회의 책임은 더욱 무거워질 것입니다. 우리 학회가 이 힘들고 어려운 치과 여건 속에서도 여러 치과의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제껏 선배님들이 세워놓으신 전통을 잇고,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는 임플란트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가 10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임플란트 실패'를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를 열었다.

 

독일 임플란트학회와의 상호교류협력 조인식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남동발전 20년1월
건보공단 적정의료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19년 11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