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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2  치학신문
GMO로부터 우리 식탁을 안전하게
오복만평

 

 

 이 재 윤

 

 덕영치과병원장

 

 본지 명예회장

 

 언어학박사

 

 

 

 필자는 6개월 전부터 국제로타리와 우리 지구의 Mission 事業으로 G.M.O(유전자 조작 식품) 재앙에 처한 식품 섭취에 대해 문제점을 인식시키고 홍보하려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 사회는 유전자 조작 식품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서는 약 1년 전에 세계에서 제일 큰 미국의 종자 회사가 67조원에 바이엘 회사에 팔려갔다. 종자 회사가 뭐길래 그렇게 많은 돈을 주고 매입했을까? 몬센토라는 종자회사는 그만큼 수입이 기대되기 때문에 그 많은 돈을 주고 사는 것이다. 몬센토는 1만종 이상의 작물 유전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몬센토는 1902년 화학기업으로 출발하여 세계 최초 GMO(유전자 변형 식물) 콩을 개발하면서 최대 종자회사로 도약한 회사다.
 현재 전 세계 밥상에 오르는 농산물 10개 중 4개가 몬센토가 개발한 종자로 생산된다. 국내에서도 파프리카, 청양고추 등 70개 품목의 종자를 몬센토를 통해 구입하고 있다. 문제는 이 GMO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그 속에 있는 글리포세이트가 여러 가지 심각한 피해를 주는데 있다. 또한 유전자 조작으로 인하여 변질된 단백질이 신체에 질병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다.
 한국보다 GMO를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일본뿐이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보다 인구가 훨씬 많을 뿐 아니라 GMO의 대부분을 동물 사료 등으로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용GMO수입은 단연 한국이 1위이다. 아프리카 저개발국가도 GMO식품은 먹지 않는다고 하는데 우리는 아무 비판 없이 너무 좋아한다.
 그 결과 지난 15년 동안 선천기형아급증(7년간 136.6% 증가), 불임증급증, 자살률 세계1위, 자폐증 발병률 세계 1위, 어린이 4명 중 1명은 정서장애인, 아동비만급증, 성 조숙 아동급증,
 대사증후군 2배 이상, 이 외에도 엄청 많지만 다 기술하지 않겠다. 다만 출생률 한 가지에 대해서만 몇 자 적겠다.
 일본인 한 부부가 결혼하면 평균 1.4명이 출생한다. 이 이야기는 결국 인구가 줄어들게 된다는 뜻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들어서 출생률 0.9명이다. 두 명이 결혼하여 평균 1명보다 적게 놓는다는 뜻이 된다. 그 이유는 불임자가 급속히 늘어나기 때문이다. 불임의 원인은 만혼, 경제적 여건 등이라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정자 숫자가 적다든가 하는 신체적 장애 때문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은 1)글리포세이트 2)라운드업 레디 단백질, 3)Bt 독소 단백질 등이 있어 질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미국과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GM 콩을 많이 생산하는 국가는 아르헨티나이다. 그런데 갑자기 GM 콩을 재배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서 각종 질병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현상을 지켜보고 있던 의사들과 의료 관계자들이 2010년에 연락망을 설립하였는데, 그 때 수집된 자료에 따르면 유산, 사산, 암, 불임증, 다운 증후군, 내분비 질환, 면역체계 결핍증, 등 여러 가지 질병들이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나타났다. 특히 그 중에서 가장 뚜렷하게 증가한 질병은 선천 기형아이다. 글리포세이트가 뿌려지고 있는 지역에서 GM콩이 재배되기 이전과 비교하여 선천성 기형아가 2~5배나 증가한 것이다.
 유전자 조작으로 인하여 변질된 단백질 생성과 글리포세이트의 섭취는 당대 뿐 아니라 그 2대 3대가 되면 더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고 학자들은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소비하는 유전자 조작 식품은 년 간 약 228만 톤으로 일인당 약 43kg에 해당한다.
 GMO식품에 대한 실상과 통계를 식약처나 농림부등에서 해야겠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잠잠하다. 이러한 GMO 섭취를 줄여야하며 그 홍보와 예방을 위하여 GMO로부터 우리 식탁을 안전하게 하기 위하여 로타리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주최 : 국제로타리3700지구, 자연보호 대구협의회
 시기 : 2018년6월~2019년7월
 참여인원 : 1,000여명
 교육내용 : GMO홍보 및 교육
 경비 : 1억2천만원
 교육강사 : 오로지 교수

 

 <jaeyoon3700@hanmail.net>

 

자연보호 대구협의회와 국제로타리3700지구가 공동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 7월까지 1,000여명에게 GMO 홍보 및 교육을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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