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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7  치학신문
교육·교류 허브 ‘신흥양지연수원’
개관 4주년 기념,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

신흥이 지난 6일 양지연수원이 개관 4주년을 맞아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정연성샤인학술위원장 이용익신흥대표 조규성SID조직위원장 김양수KDX 조직위원장 이용준신흥이사)

 

 신흥양지연수원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지난 6일 기념식과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신흥 이용익 대표는 “양지연수원은 2015년 개관 후 치과계 단체·학회·대학·병원 등 150여 행사를 치렀고, 5100여명의 치과가족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64년 전통의 기업이자 한국 치과산업의 역사인 주식회사 신흥이 ‘기업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운영을 시작한 신흥양지연수원은 ‘치과계의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SID 조직위원장인 조규성 교수(연세대치과병원), 김양수 KDX 조직위원장(서울좋은치과), 정연성 샤인학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규성 SID 조직위원장은 축사에서 “SID 샤인학술대회 ATC임플란트연구회 KDX 연송학술재단 등 지원으로 치과계 공헌활동에 주력해온 신흥이 신흥양지연수원을 운영하고 있어 깊은 감사를 전하며, 더욱 번창하고 치과계와 상생하며 미래를 지속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로비에서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갖고 새롭게 단장한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9 조직위원회 사진을 선보였다.
 SID 명예의 전당은 △김도영 원장(김&전치과)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김용덕 교수(부산대치과병원) △김지환 교수(연세대치과병원)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명훈 교수(서울대치과병원) △박정철 교수(단국대치과병원) △송영균 교수(단국대치과병원) △신승윤 교수(경희대치과병원)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조규성 교수(연세대치과병원) △조리라 교수(강릉원주대치과병원) △조인우 교수(단국대치과병원)가 실려 있다.
 한편 치의학 발전,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치의학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처음으로 ‘연송치의학상 명예의 전당’도 공개됐다. 신흥연송학술재단과 대한치의학회는 우수한 치의학 연구자에게 매해 연송치의학상을 수여하고 학술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명예의 전당에는 2014년부터 15회 총 34명의 수상자 이름을 기록했다.
 신흥양지연수원은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2만5000평 부지에 강의실 숙소 식당 등을 갖췄다. 핸드피스 실습실까지 보유해 치과계 연수장소로 최적의 환경이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2층에는 최대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과 다양한 크기의 5개 강의장을 구비했다. 3~4층에는 30개의 숙박시설을 갖춰 세미나 연수회 등 학술활동과 각종 행사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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