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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01  치학신문
아시아 임플란트 허브학회 자리매김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0 준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가 3월 14~15일 학술대회를 앞두고 설명회를 가졌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회장 구영)가 3월 14~15일 이틀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27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0’(조직위원장 김남윤)을 Osteo-logy Foundation(OF)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Knowledge Sharing, Knowledge Integration’의 대주제로 임플란트와 연관된 지식들의 공유 및 임상에서의 바로 적용을 위한 다양한 주제들의 강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컨벤션 A와 B에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시간대 별로 강연장을 분할 또는 통합하여 다채로운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며 통역과 참가증이 제공된다. 컨벤션 C와 로비에서는 관련 업체의 부스전시도 진행되어 임플란트 한류 열풍을 이어갈 방침이다.
 학술대회 기간 중 핸즈온 워크숍은 OF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토요일 오후 13시30분부터 17시까지는 다니엘 토마 교수의 Ridge preservation using autogenous grafts and soft tissue substitutes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30분까지는 이사벨라 로치에타 연자의 Tips, tricks and pitfalls in vertical ridge augmentation등 3시간 30분의 심도있는 강연과 실습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하여 유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5일 일요일 오전에 15층 소강당에서는 치과위생사를 위한 세션이 진행되는데 먼저 윤소라 교수(서영대학교 치위생학과)가 치과위생사가 알아야하는 임플란트 주위염 스크리닝에 대해 이병진 원장(콩세알튼튼 예방치과 치과의원)이 PMTC를 활용한 임플란트 환자 관리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김진립 원장(서울샤 치과의원)은 감염관리, why and how?를 주제로, 조미도 실장(구미 미르 치과의원)이 임플란트 보험청구 및 유지관리 청구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위 강연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된다.
 14일 오전의 첫 세션은 구연발표와 우수회원 초청 발표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임플란트 수술시 필요한 항생제의 종류와 각각의 특성을 알아보고 일반적 수술, 상악동 수술, 광범위한 GBR 등 다양한 임상 상황에 적합한 처방에 대해 이윤실 교수(서울대학교 치과약리학교실)가 환자의 통증과 불편감을 줄여줄 수 있는 약물들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조상훈 원장(조은턱 치과의원)이 강연할 예정이다. 같은 시간 컨벤션 B에서는 성공적인 디지털 workflow를 위한 수술적 고려사항에 대해 국민석 교수(전남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가, 보철적 고려사항에 대해 박찬 교수(전남대학교 보철과)가 강연을 펼쳐 한 의료기관에서 수술과 이어지는 보철적 치료에 대한 디지털 협업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강의장을 통합하여 진행될 토요일 오후 세션부터 OF와 공동학술대회가 시작되며 차재국 교수(연세대학교 치주과)가 OF의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인 “THE BOX”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이후 해외 초청연자인 이사벨라 로치에타(Isabella Rocchietta, London Centre for Implants and Aesthetic Dentistry, UK)가 심한 치조제 결손 처치에서 골유도재생술(GBR)의 이해를 주제로 광범위한 골유도재생술시 이해해야 할 사전 지식 및 방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치주과학 전공으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EAO(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 Junior Committee의 회장을 역임한 이사벨라 로치에타는 현재 Osteology Expert Council의 멤버이다. 이어서 구영 회장(서울대학교 치주과)이 ‘수직적 치조제 증강술에서 GTR과 GBR의 공존'을 주제로 임플란트를 위한 수직적 치조제증강술(v-GBR)이 인접한 자연치의 치주조직의 재생(GTR)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동물실험의 결과와 임상증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 마지막 세션으로 박지만 교수 (연세대학교 보철과)가 재생형 치료를 계획할 때 디지털 스캔(Digital scan)을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어 이사벨라 로치에타가 다시 연단에 올라 수직적 치조제 증강술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처치에 대해 강연한다. 오후 두 세션 후에 김정혜 교수(삼성서울병원 치주과)가 진행하는 통합 Q&A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과 질의 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학술대회 둘째 날인 15일 오전까지 OF와의 공동학술대회가 진행되며 “THE BOX”에 대한 소개를 차재국 교수가 첫날에 이어 다시 한번 진행한다. 이어지는 강의로 다니엘 토마 교수(Daniel Thoma, University of Zurich, Switzerland)가 연조직 재생에 있어 자가조직을 대체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대체 재료들에 대해 소개하고 이들의 적용 방법 및 결과들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니엘 토마교수는 재건 치과학 전공으로 스위스 쮜리히 대학의 보철 및 치과재료학 파트에서 Senior Lecturer를 맡고 있으며 Osteology Expert Council의 멤버이다. 이어지는 강의로 임현창 교수(경희대학교 치주과)가 임플란트에서 연조직 증강술을 이용한 치료에 대해 고찰한 내용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박정철 교수(단국대학교 치주과)가 치조제 보존술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과 흐름으로 갈 것인지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다니엘 토마 교수는 치조제 보존술의 과학적 근거와 어떻게 임상적으로 접근할 것인지에 대해 강연 할 예정이다. 치조제 보존술 세션 종료 후 구기태 교수(서울대학교 치주과)의 주도로 통합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전 세션의 마지막 연자는 허영구 원장(닥터허 치과의원)으로 진료실에서 쉽고 빠르게 제작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하여 임플란트 수술시 정확한 위치에 식립하여 향후 합병증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15일 오후부터는 다시 강연장을 나누어 진행된다. 컨벤션 A에서는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를 주제로 이정삼 원장(웃는하루 치과의원)이 수술적 관점에서, 김지환 교수(연세대학교 보철과)가 보철적 관점에서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각각 수술과 보철을 전공한 연자들로부터 전치부 임플란트의 심미적 결과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알아보고 진단단계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분석함으로써 임상 결과의 심미성을 미리 예측하는 기준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예측되는 결과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도 제시할 예정이다. 컨벤션 B에서는 김종화 원장(미시간 치과의원)이 다양한 임상상황에서의 수복시기 결정 기준에 대해 알아본다. 골이식 여부와 그 범위 등에 따라 어떠한 기준으로 수복시기를 결정하는지에 대한 기준과 구체적 임상과정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장호열 원장(장호열 치과의원)이 임플란트 즉시 부하의 최신 지견과 어느 수준으로 정립되어 있는지 리뷰하고 연자가 실제 임상에서 즉시부하를 적용하는 기준을 제시해줄 예정이다. 학술대회의 마지막 세션은 치히로 마사키(Chihiro Masaki, Japan) 연자가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 digital workflow의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 대해 강연하며 이어 표세욱 교수가 (아주대학교 보철과)가 KAOMI forecast on the trends in implant dentistry in Korea for the year 2030를 주제로 임플란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앞으로 대한민국의 임플란트 치료의 흐름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같은 시간에 김재석 원장(명동루덴치과),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의원)이 Knowledge sharing between generations (40’s representative & 60’s representative)를 주제로 역량이 전성기로 접어든 세대로부터 선배 세대에게 전달해 줄 만한 술기나 정보, 관심있는 신의료기술 등에 대해 듣는다. 반면 열정적 시간을 지내며 원숙미가 더해진 선배 세대로부터 경험과 통찰을 통해 얻은 교훈들을 듣고 지속적인 관심사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세대간 경험과 지식의 교유에 대해 폭넓은 강연을 펼치며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KAOMI는 국제종합학술대회인 iAO2020을 아시아 임플란트 허브학술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국제활동과 광고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우선,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임플란트 학술지인 IJOMI (International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implants, 미국임플란트학회 학술지)에 지면광고를 통해 국내 임플란트 학회 최초로 국제적인 임플란트 학술대회를 미국뿐 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알려 참석을 독려하였다.
 또한 다양한 아시아 임플란트 학회들과의 교류를 통해 iAO2020을 홍보하고 참석을 독려해왔다. 김남윤 부회장 겸 조직위원장은 2019년 12월 8일 호치민 치과 임플란트협회(HSDI)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강연 후 대표단 자격으로 KAOMI와 HSDI간 첫 양해각서(MOU) 조인식을 체결하였으며 iAO2020 홍보에 힘썼다. 김정혜 부회장 겸 국제위원장과 김석규 이사는 11월 27일부터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진행된 BIS (방콕 국제임플란트 학술대회)에 대표단 자격으로 참석하여 iAO2020를 홍보하였다. 태국임플란트학회(TADI)와는 MOU를 통해 상호 교류 중이다. 또한, KAOMI 주최로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KAOMI-PCOI implant & Perioplastic surgery workshop을 통해 필리핀 치과의사들에게 iAO2020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재까지 iAO2020에 참여할 해외 치과의사들은 태국,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중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약 100명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해외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학술대회전 특별 강연 및 핸즈온 등을 기획하여 이들의 참석을 독려하고 있다.
 제27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0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이 부여되며 사전등록은 2월 28일(금)까지이다. 학술대회 등록 및 문의는 KAOMI 학회사무국(02-558-59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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