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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7  치학신문
임기 2년 새회장에 장명진 원장 취임
KAOMI, 6월20~21일 춘계 학술대회 개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가 지난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장명진 신임회장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회장 구영)가 지난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5층 학회 사무실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었으며 새 회장으로 장명진 원장이 취임했다.
 장명진 신임회장은 “지난 1994년 4월 13일 학회설립 이후 30여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회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놓으신 선배님들의 뜻을 잘 이어받겠다”며,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여 내부역량을 결집하고, 오랫동안 지속발전할 수 있는 학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3월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iAO2020은 6월 20일과 2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등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총회는 2014~2016 임기와 2016~2018 임기의 임기별 역사서인 연보를 편찬하여 당시의 회장이었던 허성주 명예회장과 여환호 직전회장에게 증정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구영 회장은 “연보는 학회의 발자취를 가감없는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를 현명하게 판단하고, 또 미래를 앞서서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연보 편찬의 의미를 밝혔다.
 이후 지난 2월 22일에 진행된 차기회장추천단회의에서 추천된 김성균 교수(서울대학교 치과보철과)를 2020~2022회기 차기회장으로 승인했다. 또, 카오미에서 처음 제정한 ‘KAOMI 우수논문연구자상’의 초대 수상자로 박지만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보철과)가 선정되어 이날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마지막 안건으로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구영 회장은 “카오미는 임플란트 학문의 ‘지식공유와 교유(交遊)의 장’이 되도록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 중앙과 지부의 학술대회와 특별강연회가 예정대로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오랫동안 준비하였던 학회지의 학진등재, 회원들을 위한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500례 돌파, 우수논문연구자상의 제정 및 국제교류의 확대 등 계획하였던 일들이 차질없이 잘 진행되었다”며, “이러한 성과는 학문적 열정으로 하나 된 전 임원과 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총회 참석자들은 장명진 회장과 김성균 차기회장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에게 변함없는 성원을 보낼 것을 약속하면서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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