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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24  치학신문
기공계 발전방향 올 사업계획 논의
치기협 임원연수회 “자주 만나 회무에 도움주자”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임원 및 시도회장이 지난 4~5일 좋은아침연수원에서 기공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가 지난 4~5일 가평 좋은아침연수원에서 협회임원과 16개 시도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2020년 협회 임원 및 시도협의회 연합 연수회’를 열고 제27대 신임집행부의 공약사업을 이행하기 위한 위원회별 사업수행 계획을 발표한후 기공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신임집행부는 치과건강보험보철정책, 기공료 적정선 마련, 16개 시도지회 역량강화, 경영자회 분리독립, 불량보철물신고센터 적극지원, 기공학회 및 여성회의 활성화, 회원복지 증진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내세웠다. 이어 각 위원회별로 집행부 임기중 추진할 사업수행 계획을 발표하며 효율적으로 시행하는데 따른 논의를 이어나갔다.
 손영석고문은 ‘다름(異)에서 같음(同)으로, 없음(無)에서 있음(有)으로’를 연제로 의료기사중 유일하게 치과기공사만 치과기공소 개설을 하게된 과정과 국회 법안 처리과정, 2012년 첫 시행된 전체 틀니 건강보험 적용과정에서 기공수가를 고시받기 위한 치기협의 노력과 한계 등을 설명하면서 모두가 솔선수범해 치기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전체 회의후 만찬에서 주희중회장은 “임원연수회를 통해 임원들이 자주 만나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 회무 집행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회임원과 시도회장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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