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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24  치학신문
“쾌적한 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
전북대치과병원 양연미 치과진료처장 취임

양연미 처장
 전북대학교치과병원 새 진료처장에 임명된 양연미 교수가 지난 10일 치과병원 신관 5층 건치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임기는 2022년 7월 10일까지 2년이다. 양 치과진료처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대 병원 본연의 기능인 진료, 연구 봉사와 교육의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치의학발전의 중추적인 병원, 쾌적한 환경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중점 사업으로 △지역민과 소통하는 치과병원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자긍심을 갖는 분위기 조성 △독립치과병원으로의 위상정립 △내원객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 등에 대한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어 “거점 국립대 치과병원으로서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해 도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쾌적한 환경의 치과병원을 만들기 위해 구성원들 모두 서로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양 치과진료처장은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 교수로 대한소아치과학회 수련고시이사 대한치과수면학회 연구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전임 유미경 치과진료처장에 대한 감사패가 증정됐다. 지난 2년간 치과병원을 이끌어왔던 전임 유미경 치과진료처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치과병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신임 양연미 진료처장의 연착륙과 치과병원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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