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9.17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5505
발행일: 2021/07/29  치학신문
마나도 : 삼별초의 마지막 항해
신간

 김성헌 김선홍 유강목 공저, 182쪽 12000원
 페스트북미디어 펴냄


 ‘페스트북 미디어’에서 출간한 신간 ‘마나도: 삼별초의 마지막 항해’가 출간 첫 주만에 교보문고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마나도’의 어원은 다름 아닌 ‘마라도’이다. 인도네시아 슬라웨시 섬에 있는 ‘마나도’는 ‘마라도’가 그리워 이름지은 삼별초의 후손들이라는 것이 이 소설의 영감이 되었다. 소설 속 고고유전학자 아사코는 오키나와와 마나도에서 삼별초의 흔적을 찾는다. 그러나 그녀는 토다 교수와 그의 일가에 의해 석연치 않은 죽음에 이르게 된다. 아사코의 옛 연인이자 법치의학자 김 교수는 그녀의 죽음을 하나씩 밝혀내가는 과정에서 역사적 진실과 마주치게 된다.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항쟁에서 소멸된줄 알았던 삼별초는 인도네시아 슬라웨시 섬에 있는 마나도에서 800년이나 생존하였으며, 이 소설을 통해 다시 역사속으로 부활한다는 이야기이다.
 편집을 맡은 마형민 편집장은 “진부한 멜로 이야기에 식상해 있는 독자들이라면 소설 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마나도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마나도’는 역사적인 사실에 기초하여 지리학적, 법의학적, 고고유전학적 아이디어를 확장시키며 상당한 속도감을 선보이는데, 이 비결은 3명의 저자로부터 찾을 수 있다.
 치의학박사인 치과의사 김성헌 작가, 공학도에서 시작해 경영학, 법학도로 변신한 김선홍 작가, 그리고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유강목 작가가 이 생생한 캐릭터 창조의 비밀 열쇠를 쥐고 있다. 세 명의 작가는 같은 동네에서 성장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마나도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곧장 소설로 만들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김선홍 작가는 “실제로 우리 작가들의 개인적인 경험이 군데군데 녹아 있습니다. 김성헌 작가는 독립운동가 후손이며 집에는 아직도 김구 선생의 흉상이 있을 정도예요”라며 “2편에는 유 원장의 이야기가 새롭게 부각될 것”을 예고했다.
 ‘마나도’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 또는 전자책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오스템 덴올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21년 8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