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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12  치학신문
“효율적 운영위해 입지 선정 가장 중요”
대구치과의사회, ‘치의학연구원 유치 보고서’ 발표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가 지난 6일 경북대학교치과대학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보고서 발표회’를 가졌다.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가 지난 6일 경북대학교치과대학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보고서 발표회’를 가졌다.
 이기호 대구치과의사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미 세계 최고의 수준에 도달해 있는 대한민국의 치의학 및 치과산업은 향후 치의학연구원 설립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게 될 것”이라며 “국립치의학연구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입지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에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 앞으로도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대구에 설립·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와 경북치대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대구치과의사회 유현상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식과 2부 발표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홍보 동영상 상영 △대구치과의사회 이기호 회장의 개회사 △치협 박태근 협회장의 격려사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차순도 회장, 경북치대 안동국 학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발표회에서는 국민의힘 홍석준 국회의원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경북치대 권태엽 교수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대한 보고서 제작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발표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과 철저한 거리두기 방침 하에 진행됐으며 치협 박태근 협회장과 국민의힘 김상훈·홍석준 국회의원,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차순도 회장, 대구시 이승대 혁신성장국장, 경북치대 안동국 학장, 경북치대 교수협의회 박의균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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