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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10  치학신문
“보철학 전통 중시하며 임상 디지털화 추구”
보철학회 심준성회장 취임, 2년 임기 시작

 

심준성 신임회장
 대한치과보철학회 제32대 회장으로 심준성교수(연세치대·사진)가 취임했다. 지난 3일 서울 코엑스호텔에서 열린 보철학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년 임기를 시작한 심준성회장은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풍성한 성과를 이룬 권긍록회장님과 31대 집행부에 감사한다 앞으로 온라인교육 비대면회의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겠다”며 인사를 시작했다.
 심준성회장은 “2년의 임기 동안 치과보철학의 학술적 임상적 발전을 통해 국민 구강보건 향상, 회원과 치과의사의 권익을 옹호하는데 기여할 사업들을 추진하고 구강 보건 향상에 관한 조사 연구 사업을 지속해 틀니와 임플란트 급여화 과정에서 우리 학회가 기여 하였듯이 정책개발사업에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임하겠다”고 했다.
 또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데이터 덴티스트리의 흐름에도 치과보철학의 전통과 환자 중심의 가치를 지키면서 진정한 치과임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 내겠다”고 밝힌 심준성회장은 “우리 학회의 온라인 교육원과 온라인 학술대회 플랫폼을 더 업그레이드해 전공의 교육에 활용 함은 물론 인정의 회원의 임상 업그레이드의 채널이 되도록 하며 해외 여러 학술단체들과의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철학회는 이날 총회에서 이청희교수(경북치대)를 의장으로 오상천교수(원광치대)를 부의장으로 박상원교수(전남대)와 안승근교수(전북치대)를 감사로 선출했다.
 한편 보철학회는 5~11일 동안 ‘다시 또 새롭게, 환자중심의 보철학’을 대주제로 온라인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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