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9.11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4993
발행일: 2012/07/14  치학신문
스포츠와 치의학의 접점 주제 관심높아
스포츠치의학회 학술대회 성황

스포츠치의학회가 지난 7일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제10차 종합학술대회를 가졌다.

 

 대한스포츠치의학회(회장 강동완)가 지난 7일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스포츠와 치의학의 접점:외상,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10차 종합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날 학술대회는 250여명이 참가하는 성황속에 스포츠팀 닥터 세션은 강동완 교수(조선대 치전원 보철과)가 좌장을 맡아 △미래 사회와 운동-류병관 교수(용인대 태권도과) △팀닥터의 역할-이종하 교수(경희대 재활의학과) △스포츠 손상 재활의 원칙과 실제-임재영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가 발표했다. 스포츠외상세션은 최대균 고문(최대균치과)이 좌장을 맡아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한 턱관절 외상의 처치법으로서 턱관절 세정술의 효과-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스포츠와 구강악안면외상-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마우스가드의 역할과 제작법-권긍록 교수(경희대치전원 보철과) 등이 발표됐다.
 강동완 회장과 이한주 학술대회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인구가 저변화되면서 이와 연관된 두경부 및 치아의 손상으로부터 운동선수나 일반인들이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기며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위해 학술대회를 열었다”면서 “스포츠 팀닥터로서 치과의사가 해야할 역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동완 회장과 이한주 학술대회장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업은행 25년4월

 치학신문
2025년 7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