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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4  치학신문
“구강보건증진 협력방안 펼친다”
서울치대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협의

우즈베키스탄 국가혁신보건의료위원장 방문 단체사진(왼쪽에서 4번째 구영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5번째 로프샨 이자모프 우즈베키스탄 국가혁신보건의료위원장).

 

 로프샨 이자모프 우즈베키스탄 국가혁신보건의료위원장이 지난 14일 서울대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내방해 구강보건증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로프샨 이자모프 국가혁신보건의료 위원장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외래진료실 전신마취시설과 회복실을 둘러보았으며, 이어진 우즈베키스탄 구강보건증진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에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서울대치과병원은 2007년부터 러시아 연해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강제이주 1세대 고려인을 위한 의치보철(틀니)제작 사업을 통해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해외의료봉사를 시행해왔다.
 올해 4월에는 서울대치과병원·신한은행 봉사단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병원에서 결손가정 어린이 20명의 구순구개열 수술과 취약계층 노인 20명의 틀니 제작을 진행했다.
 서울대치과병원과 신한은행은 2008년부터 12년째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에서 구순구개열 어린이 266명에게 무료수술을 진행하고 약 3200여명에게 치과진료를 시행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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