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대한치과의사협회·YESDEX2020 국제학술대회(대회장 이상훈·전용현)가 당초 계획대로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된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치과관련 전시회와 학술대회 들이 취소되거나 온라인 위주 행사로 개최됐지만 YESDEX 2020이 정상 개최된다는 소식에 전시업체인 치과기자재 업체와 치과의사 회원들은 비즈니스와 치의학 관련 정보획득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YESDEX 조직위원회는 이번 경주행사는 사전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코로나 방역을 실시해 무결점 오프라인 행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보수교육(6점)뿐만 아니라 동반 스텝을 위해 치과위생사 보수교육(4점)도 동시 진행키로 했다. 국내외 유명강연자를 섭외했고 30여개 학술프로그램을 준비해 사전등록 참가신청을 진행중에 있다. 치과의사 및 조무사를 대상으로는 채혈 핸즈온, 동반가족과 스텝을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심폐소생술 자격증이 발급되는 핸즈온코스도 준비하는 등 동반자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부터 참가자들의 안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사전방역계획 수립부터 방역물품 비치 응급상황 대비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등록은 비대면 등록시스템을 사용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문진표 작성과 관람객 정보수집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입장시 안면인식 체온계와 출입 바코드 체크를 통해 확실하게 관람객의 출입을 관리할 계획이다.
휴게공간, 세미나실, 전시장내 주요 동선에 방역물품과 방역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며 참가업체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키트를 배부하고 상담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학술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회의실을 조성하고 강연을 진행하며 필요시 시간대별 참가인원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치과업체들에겐 숙박할인 중식제공 등 편의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고 코로나에 대비하되 치과가족들의 참여 확대와 동반자들을 위한 다양한 강연프로그램들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