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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30  치학신문
부산 분원 추진 꿈꾸는 병원 미래상 제시
부산대치과병원 법인개원 15주년기념식 150여명 참석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 법인 개원 15주년을 맞아 지난 4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법인 개원 15주년 기념하며 부산시민에게도 치과대학병원 수준의 진료가 제공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치의학융복합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는 병원이사장인 최재원부산대총장과 전재수부산시장 윤영석의원(양산갑) 정성국의원(부산진갑) 김해영부산대병원장 권대근치병협회장 조수현부산치과의사회장 등 주요 단체장과 부산시민건강국장 양산보건소장 등 관계자 병원 보직자와 치과의사 등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성대히 진행됐다.
 전재수부산시장은 축사에서 “부산대치과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를 부산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 분원 설치를 임기 내 빠른 시간 안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최재원부산대 총장은 최초의 국립종합대학인 부산대학교와 더불어 제1호 국립대치과병원인 부산대치과병원의 법인 15주년을 축하했다. 윤영석의원은 양산과 부산대, 부산대치과병원의 공동발전과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했으며 정성국의원은 부산대치과병원 부산분원 설치에 기꺼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김현철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공정 규정 합리를 원칙으로 변화를 통한 발전, 발전을 기반으로 꿈꾸는 병원의 미래상을 제시하면서 참석자들의 성원과 지원을 부탁했다.
 다음으로 박수병 조봉혜 신상훈 김종엽 등 초대 병원장 및 보직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특히 박수병초대병원장은 소감에서 “2009년 양산 이전 시, 부산시민들의 반대가 극심하였던 당시를 회고하면서 언젠가 부산으로 다시 오리라 다짐하였던 일화를 소개하면서 이제 그 다짐이 이루어 질 때가 온 것 같다”는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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