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손원준)이 지난 11일 청계광장에서 서울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장애인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얀별이 거리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
하얀별이 캠페인은 장애인의 구강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민 70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캠페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구강 건강 홍보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올바른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행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과 구강 건강 정보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시민들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구강 관리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의 구강 건강과 치과 의료 접근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면서 장애인의 건강권과 구강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손원준병원장은 “이번 하얀별이 거리캠페인에 시민 70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장애인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