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대한장애인치과학회가 신흥빌딩에서 진행한 ‘2026 장애인치과 전문의 준비를 위한 심화교육 하반기 과정(2차)’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장애인 구강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장석우교수(경희치대) 금기연교수(서울치대) 김영재교수(서울치대) 현홍근교수(서울치대)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에는 상반기에 이어 장애인치과진료에 뜻을 두고 진료에 매진하는 27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근관치료 임상 포인트와 바이오세라믹 근관충전재에 대한 이론교육 및 Hands-On 실습 ∆장애인 우식병소관리 최신지견 ∆Universal Adhesive를 활용한 접착치료 임상 적용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심화 강의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전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심화교육에 참가한 한 치과의사는 “장애인치과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다”며 “앞으로 인정의 및 전문의와 관련한 진행 과정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2026년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된 심화교육 1년차 과정이 모두 마무리되며 장애인 치과진료 전문의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본 심화교육은 총 2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에도 연속성 있고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