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최문철)가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또 다른 이에게 삶의 커다란 기쁨과 희망이 되고 있다.
대구치과의사회는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자체 예산과 지난 8월 25일 열린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한 금액 및 회원들이 납부한 후원금으로 연탄 약 10,000장을 구입하여 직접 배달까지 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실시하였다.
본회의 연중 사업으로 자리 매김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본회 회원 및 가족이 참석하여 동구 율하동 일원에서 연탄을 직접 배달하였다.
연탄을 배달하기 전 최문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랑의 연탄 나눔에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아직도 연탄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다. 이번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올 겨울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탄 나르기, 연탄 쌓기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후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 일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하였다.
배달이 끝난 후 자원봉사자들은 “동료들과 가족들이 힘을 합쳐 연탄을 하나도 깨뜨리지 않고 배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되며, 봉사에 동참하니 따뜻함이 두배였다”고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