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12.11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3503
발행일: 2019/11/17  치학신문
Dawson의 완전한 치과의사 매뉴얼
신간

 Dawson PE, Cranham JC 저

 김성훈, 정기원 역 380페이지 12만원 대한나래출판사 펴냄

 

 치의학계에서 세계적 명성을 누린 Dawson 박사의 마지막 저서 “The Complete Dentist Manual”의 번역서이다. 평범하고 습관적으로 하는 진료에서 완전한 환자 진료로 가는 체계적인 경로를 제시한다.
 수십 년 전에 비해 현재의 치의학과 환자 치료법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발전하였다. 이전에는 단순히 ‘치아’만을 다루는 것이 치과의사였다면 현재는 ‘저작 시스템’을 다루는 의사로 그 진료 범위 또한 많이 넓어지고 있다. 흔히 말하는 일반적인 또는 통상적인 치과의사 또한 과거에 비해 다방면으로 실력이 좋아졌지만 슬프게도 한계에 부딪히는 일도 생기는 것 같다.
 오늘날 ‘완전한 치과학’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실현 가능하다. 이 책은 불완전한 치과치료와 완전한 치과치료의 차이를 충분히 이해하여 기존의 좋은 치과의사를 아주 특출난 치과의사로 양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본문은 “Reader’s Digest” 형식처럼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보완점과 개선 방향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비판과 발전을 모색하는 사람에게 필요할 최우선적인 지침은 환자의 주소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완전한 치과학’은 환자 중심의 치의학이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환자 중심의 치료를 벗어난 방법과 개념들을 솔직하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본다.
 완전함과 불완전함을 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더 이상 ‘상황에 맞게 되는대로 하자’와 같은 자기합리화를 해서는 안 된다. 저자들의 성공을 위한 목표 기준은 아주 엄격하지만 형언할 수 있으며 또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성공적인 진료를 위한 성공 기준과 그 기준에 대한 평가는 모두 객관적으로 진행된다. ‘완전한 치과학’의 원리를 알게 된 치과의사라면 환자로부터 항상 동일한 대답을 듣게 된다. 치료결과를 확신할 수 있고 또 성공적인 예후를 보이기 때문에 진료의 생산성도 높아지고 진료에 대한 스트레스 또한 감소한다. 새로운 재료, 기술, 장비 그리고 영상화 방법은 양질의 우수한 치료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디지털 인상법과 CAD/CAM 기술은 수복치료를 한층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러나 저작기관의 조화에 대한 원리, 교합기능에 대한 정확한 이해, 환자의 요구에 부합되는 윤리적인 치료 선택 없이는 오히려 새로운 기술력은 더 많은 문제만 낳게 할 뿐이다.
 21세기에 접어들어 그 어느 때보다도 올바르고 진정성 있는 진료 원칙이 필요한 시기에 도달했다. 이곳에 제시되어 있는 임상적 원칙은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를 위한 진정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러한 원칙은 독자가 한 사람의 ‘완전한 치과의사’로서 보다 성공적이고 밝은 미래를 걷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주기 바란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업은행 6자리 비번
심평원 19년7월2일
건보보장성강화 19년6월24일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19년 11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