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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01  치학신문
“마무리못한 현안 사업 반드시 성과내겠다”
김양근치기협회장 22일 연임 의사 밝혀

지난 22일 열린 기공계현안관련기자회견 중에 김양근치기협회장(가운데)이 다시한번 회장선거에 나서겠다고 연임의사를 밝혔다

 

 김양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이 2월 24일 열리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장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연임의사를 밝혔다.
 지난 22일 치기협 김양근회장 오삼남부회장 최병진총무이사가 참석한가운데 열린 ‘기공계현안관련기자회견’에서 김양근회장은 “3년간 열심히 상근하면서 많은 변화를 추구하고 나름의 성과를 냈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기공료표준화 작업 등 아직 마무리 하지 못한 사업을 완성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치기협 회장선거 입후보자 등록기간은 1월 31일부터 2월 3일 12시까지 이다.
 선거 전에 열리는 정책토론회는 2월8일 대전에서 시작해 총회 1주일전 마지막으로 서울까지 권역별로 3번에 걸쳐 진행된다.
 치기협은 집행부 3년간의 성과에대해 △의기법개정으로 중앙회 설립근거 마련 △컴퓨터 등을 이용한 치과기공물의 디자인·제작’ 치과기공사 업무범위로 명시한 의기법 시행령 개정 △기공학회지 KCI 등재 △중앙회 정관 대대적 개체 △치과기공료 표준화 작업중 △틀니보험 행정적고시 진행중 △학술대회 강사 인증제 도입 △악안면보철기공학회창립을 통한 기공계외연확대 △해외 기공물 합법적 수주를 위한 베트남 보건대학 설립 MOU체결 등을 꼽았다.
 한편 이 자리에선 최근 선거를 통해 전국여성치과기공사회장 으로 당선된 오삼남부회장과 전국치과기공소경영자회장으로 당선된 최병진총무이사가 당선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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