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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경대표와 ‘Live Build Up’ 책 표지 |
기공 관련 서적 ‘Live Wax Up(대한나래출판사)’ ‘실제 악안면보철기공학(군자출판사)’ ‘내 삶의 길을 찾다(진한엠앤비)’ 등의 저자인 박연경대표(DENTALBODA·前김천대교수)가 덴탈 세라미스트를 위해 ‘Live Build Up’ 책을 발간했다. 이책은 세라미스트가 언제 어디서나 자신있게 빌드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세라믹을 총망라한 빌드업의 체계적인 입문서로 각 과정마다 실린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박연경대표는 이 책에서 “세라믹 보철물은 치과기공사의 자기만족이나 감성만으로 제작되는 예술품에 그치면 안 되며, 환자가 원하는 개성을 최우선으로 제작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연치의 색채 및 치아 형태를 완성하는 데는 형태 이론과 색채 이론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균일한 색채 표현이 된 세라믹 보철물 제작에 중요한 것은 다양한 종류의 세라믹 종류 중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세라믹의 색채를 파악하는 것과 색채 재현을 위한 여러 가지 build-up 기술 중 자신의 build-up 방법을 확립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연경대표는 세라믹 기공의 기초를 배우고 색채의 원리를 연구하여 하나의 체계를 세우고 학문화했다. 이 책은 치아의 색채 재현에 대한 기초 지식을 확실히 통합했으며 훌륭한 연구의 성과이다. 오랜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이 책은 일상의 균일한 세라믹 보철물의 색채 재현에 중요한 build-up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세라믹 기공의 교과서로 박연경대표는 세라미스트가 언제 어디서나 자신 있게 빌드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세라믹을 총망라한 빌드업의 체계적인 입문서가 필요하다고 여겨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박연경대표는 “사회초년생에게는 한 회사 세라믹의 특징을 어렵사리 이해했는데 갑자기 다른 회사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언제나 물어볼 수 있는 든든한 선배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며 “경력자라면 예전에 사용했던 세라믹을 오랜만에 사용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때 그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친한 친구 같은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