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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6  치학신문
CBK 스플린트 전신 건강을 지킨다
신간

 최병기 지음 도서출판 웰 펴냄

 

 최병기 원장(좋은얼굴최병기치과)이 ‘CBK 스플린트 전신 건강을 지킨다’를 펴냈다.
 최 원장은 30여년간 치과 진료와 연구를 통해 교합 이상이 치아 및 전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설파해왔다. 이번에 발간한 책에서 그동안 쌓아온 임상경험과 연구내용, 그리고 자신의 사회활동과 봉사하는 삶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최 원장은 특히 “허리를 펴고, CBK Splint를 잘 끼고, 복식호흡을 하고, 명상하며,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등의 전신 건강 지키기 5요소를 주장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즉, 교합 조정을 하고, 잠을 잘 때나 운동할 때 스플린트를 끼면 잇몸질환의 개선은 물론, 수면의 질 향상과 비염·이명 완화, 안모의 개선 등을 이룰 수 있고, 뇌로 들어가는 혈류의 증가로 치매 예방에까지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CBK 스플린트는 두개골균형 교합안정장치로, 최병기의 영어 약자이기도 하다. 최 원장은 2009년 ‘치주와 교합의 상관관계’ 논문을 ‘턱관절 교합학 교과서’에 수록했다. 또한, 직접 개발해 국내 특허를 획득하고 미 FDA에 등록된 CBK 스플린트 관련 연구 결과를 2015년 9월 17일 ICP 학술대회에서 ‘CBK 스플린트와 항노화 효과’ 주제로 발표해 국내외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
 2015년 그가 특허 등록에 성공한 ‘CBK 스플린트’는 이갈이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교정 장치다. 개개인 치아의 높낮이, 생김새를 정교하게 본을 떠 만든 투명 플라스틱 틀을 이에 끼우고 자면, 이 악물기와 이갈이로 인해 뇌와 턱관절 등에 가해지는 무의식적인 압력을 최소한도로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잠 잘 때 이를 악물거나 이갈이를 하면 성인남성 기준 대략 74~100kg의 압력을 받는데, 이를 6분의 1 수준인 12kg 정도로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턱관절 치료용으로 흔히들 처방하는 기성품의 경우 일시적인 효과는 기대할 수 있으나, 기성품에 맞춰 치아가 틀어지면 오히려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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