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임도선) ‘2021년 종합학술대회(e-Conference)’가 지난달 2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미래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보건의료인 양성 교육의 수요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연은 이현교수(선문대) ‘4차 산업 시대에서 필요한 융합교육의 의미’를 주제로 보건의료 ICT 융합산업은 신기술 융합을 통해여 창출되는 고부가가치의 메디컬 신산업으로 다양한 전공의 융합교육을 통해 보건의료 ICT 분야에 맞는 전문 인재 양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범석교수(일본군마대)가 ‘보건의료인 역량강화를 위한 보건융합교육의 필요성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전문직종 간 연계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및 의료개호연계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정임희교수(을지대)가 ‘치위생-간호 융합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사례’를 주제로 치위생-간호 간 융합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시니어 케어 융합교육과정 개발 사례를 설명했다.
오전 세션에는 ‘치과위생사 진로 탐색’을 주제로 이영은과장(심평원)과 임나희주무관(복지부 구강정책과)이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치위생 진로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도 운영됐으며 신선정교수(강릉원주대)의 윤리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임도선회장은 “이번 종합학술대회가 미래 교육의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교육의 질을 강화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