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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30  치학신문
“잦은소통과 협의통해 현안 원만히 풀자”
지부장협의회, 치협임원과 간담회, 결론없었지만 물꼬 튼 의미

 

 

 전국지부장협의회가 지난 21일 치협의 이정우회장 직무대행을 비롯 8명의 임원진을 초청, 각종 현안문제에 관해 폭넓은 의견교환을 갖고 치협과 일선 개원가가 유기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원만한 해결책을 모색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뚜렸한 결론도출은 없었지만 서로가 신뢰를 쌓아간다는 측면에서 일선개원가 지부장들이 회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고 집행부 임원들이 이를 분야별 답변하는 형식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선 먼저 치의학회와 치산협의 전시회 및 학술대회에 관한 MOU문제가 제기, 당초 참석키로한 이부규치의학회장의 불참으로 직접적인 경위와 앞으로의 진행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들을 수없었지만, 현재 치의학회 학술대회 참가자들의 보수교육 점수는 결정된바 없다면서 11월 26일 열리는 지부장회의에서 다시한번 확인키로 했다고 전했다.이어 연회비 납부의 잠정보류에 대해 치협은 원만히 잠정보류를 해제시켜 빠른시일내 연회비가 납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우리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또한 지부장들의 보수교육 간접비 인상요구엔, 치협은 보건복지부의 강경입장이 선회되도록 끈질기게 접촉하고 있다면서, 치협도 지부장들과의 생각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고 알려졌다.


 아무튼 이날 모임이 치협의 임원과 지부장들 간에 소통의 물꼬를 트는데 우선 의미를 부여하고 앞으로 잦은 협의를 통한 상생의 길에 나서자는데 의견집약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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