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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7/26  치학신문
치과계 지성을 모으는 소통의 장 역할 수행
치과의료정책전문가과정 63명 86.3%수료율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이 4주동안 진행한 ‘치과의료정책전문가과정’이 지난 4일 수료율 86.3%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박영채)이 주최한 ‘2024 치과의료정책전문가과정’이 지난 4일 신흥 본사에서 마지막 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연에서는 이진한 동아일보 기자가 ‘치과의사의 대국민 홍보와 소통방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진한기자는 신문사구조 기자의하루 오늘날 미디어의 변화상 등을 소개하며 미디어가 유기적으로 운용되는 생태를 잘 이해해 대국민 홍보에 활용할 것을 제언했다. 또 최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가 주관한 ‘초고령사회, 임플란트 치료 바로 알기 심포지엄’을 대표적 사례로 들었다. 아울러 현재 미디어를 통해 부정적으로 묘사되고 있는 치과계와 치과의사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강연 후에는 종강식이 진행됐다. 총 4주 과정 중 3주 이상 참여한 63명이 수료해 수료율 86.3%를 기록했다. 수료자 중에는 최연장자인 이중우씨와 최연소자인 김정수씨가 대표로 수료증을 전달받았고 강연 장소를 협조해준 이용익신흥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지난 6월 13일 개강식을 열고 첫 강연을 시작한 전문가과정은 노홍인 서울대 교수(전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를 시작으로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홍철 아이오바이오 대표이사, 이진한 기자 등 치과계 안팎 명사 초빙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5점 만점 중 4.5점을 기록했다.
 박영채연구원장은 “치과계 구성원이 서로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가 부족했던 만큼 서로에 대한 갈등이 심화해 온 측면이 있었다 전문가과정은 이를 해소할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했고, 치과계를 위하는 하나된 목표는 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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